1. 노동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노동이 있는 곳에 의례 노동조합이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정의당에는 2016년 3월 이전까지 '노동조합'이 없었습니다.
2. 또한 심상정 후보는 대선 공약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추진"을 약속하였습니다.
(기사 참조 : 서울신문 https://v.media.daum.net/v/20170428033613427 ) 하지만
막상 정의당 내에서는, 당직자들 간의 노동차별 임금차별이 있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미지
그나마 심상정이 당대표가 되어 나아진게 이거라고합니다.
지금은 입단속 중인거 같구요.
어제오늘 일이 아닌지라 그런가보다 하는데.. 노동을 표방하는 정당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지요.
입진보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지금 심상정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신경도 안쓸걸요.
그냥 오 말잘한다 오 속시원하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또 열변을 토했드랬죠.
마지막 TV토론때 좀 터트려줬으면 하네요.
자기네당 당직자 급여도 제대로 안 주는 당이 무슨 노동을 얘기합니까? 라고 문후보님이 토론회 때 말씀해 주시면 좋을 텐데요 ㅠㅠ
심상정은 지지율 낮은거 감사히 여겨야 합니다.
15% 정도 나왔으면 바로 언론보도 신나게 되고 다른 후보 캠프에서도 검증 한다고 파고 들어서
정의당 거의 폭파 되었을걸요
그럼 정의당에선 또 무슨 위원장인가 나와서 잉잉잉 울었겠죠
그리고 홍준표도 좌파들은 항상 입으로만 하고 자기는 실천 안하면서 남들 비난만 잘한다고 하면서
민주당도 묶어서 함께 까는 용도로 썼을꺼에요
말로만 떠들뿐
입진보는 능력없는 껍데기
너나 잘 하세요. 심블리는 개뿔. 고블린이다.
그 쪼매난 당 하나 안에서도 제대로 못하는데 대통령을 참도 잘 하겠다.
입진보
전형적인 위선자.
현실의 벽에서 좌절해서 반대로 넘어가면 김문수
그냥 그대로 있으면서 주둥이만 나불대면 심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