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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계의 매시
윤경신 선수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는 축구 다음으로 인기있으며
1부~5부리그 약3천여개팀이 있음.
1995년 VFL 구머스바흐 에 입단.
분데스리가 최다우승팀이지만, 입단할 당시 겨우 2부리그강등을 면할정도.
10년간 6회 득점왕
(동양인이라고 팀내에서도 패스를 잘 안줌)
00년도에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다골(매 경기 1/3득점)
그렇게 활약해도 팀을 3위가지밖에 못올렸으나,
우승팀이 아님에도 발롱도르,올해의 선수상을 수상.
06년 SHV함부르크 로 이적.
08년 통산2905골 은퇴 (아직도 깨지지 않음)
아테네 올림픽때 58골을 기록.
올림픽 핸드볼 역사상 최다골.
203cm의 신자에 날렵한 몸놀림.
12M밖에서도 핸드볼공으로 120km의 강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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