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당시 NFL 휴스턴 텍산스 소속의 J.J. 왓에게 푹 빠진 6살 소녀 브리애나는 왓과 결혼하겠다고 졸라댐
브리애나의 엄마는 25살이 되야 결혼할 수 있다며 기다리라 했지만 브리애나는 "빨리 25살이 됐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림.
엄마는 딸이 왓과 결혼하겠다며 우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이를 J.J. 왓이 보게되고 이 소녀를 수소문하게 됨
왓은 브리애나를 초청해 무릎을 꿇고 "오늘 하루만 나의 신부가 되어주세요"라며 청혼을 했고 신랑과 신부는 함께 춤을 추며 행복한 하루를 보냄
제딴에는 유쾌한 드립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딴식으로 하면 사람취급 못받습니다
멋있다.
그리고 16년 뒤...
와 ㄹㅇ 눈치를 포기한 인간일세;;
멋있다.
그리고 16년 뒤...
원나잇 먹버하는 개세끼네
제딴에는 유쾌한 드립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딴식으로 하면 사람취급 못받습니다
와 ㄹㅇ 눈치를 포기한 인간일세;;
시발 최소한 26살이었으면 드립으로 넘어가겠는데 6살짜리 애한테 뭔
왜 그러는거니? 훈훈한글 보던 사람들 기분을 개 잡쳐났잖아. 이건 민폐라고 생각 안하니?
아유 더러운 人H 끼
어... 음... 드립칠게 많지만 참자.
이상 애들 눈높이에 맞춰서 놀아주는 법을 잊어버린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