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46156
자녀가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 부모들
- 도시락 하나정도 받고 그린것들이랑 소설삽화 [0]
- 카이만. | 2021/06/30 00:30 | 702
- 윤석열의 한일관계 진단 [22]
- 아크라네스 | 2021/06/29 22:36 | 547
-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 [0]
- 아마존식인종 | 2021/06/29 20:49 | 1563
- 영화계 3대 최종보스 [7]
- 파테/그랑오데르 | 2021/06/29 18:37 | 1379
- 흠...사태기는 아닌데 평행선을 달리는 느낌입니다. [7]
- 챈뜽파덜 | 2021/06/29 16:49 | 310
- 중학교 성교육.manwha [34]
- 라이비 | 2021/06/29 11:49 | 326
- 관찰예능 처음 나가본 데프콘 [9]
- 포기를모름 | 2021/06/29 07:58 | 1694
- 와 니콘 ZFC 이걸 이제서야 만들다니? [6]
- [R3]별빛이내린다 | 2021/06/30 00:29 | 660
- 말딸) 2등신 골드쉽 만화 모음.manga [8]
- 슈퍼하드스프레이 | 2021/06/29 22:36 | 1116
- 러시아 백신 예방효과 최상 [7]
- 독야청청™ | 2021/06/29 18:37 | 274
- 아이폰 와이파이 박살내는 방법 [4]
- 이세계멈뭉이 | 2021/06/29 16:48 | 535
막줄에
나가면되잖아! 하고 짐싸고있으면 대드냐고 뭐라함 ㅋㅋㅋ
타임라인 ..
아재 .. 제발 ..
근데 탐라가 뭐지?
제주도말하는건가?
방에서 여장하고 뿅뿅ja위하는 거라도 걸려야 안열어보시려나
밤에 막열어제껴? ㅋㅋㅋ
똑같이하면 안 되나?
밤에 막열어제껴? ㅋㅋㅋ
자식을 소유물로 통제해야할 대상으로 여긴다는것이지
막줄에
나가면되잖아! 하고 짐싸고있으면 대드냐고 뭐라함 ㅋㅋㅋ
가불기 ㅋㅋㅋ
ja위하는 거 한 세 번 들키면 문 안 열지 않을까
몇번 걸리면 벌컥벌컥 문얄고 안들어오긴 하겠다
그런거 하지 말라고 문짝 떼버림ㅋㅋㅋㅋㅋ
그럼 어쩔 수 없지 열린채로 하는 수밖에...
ja위하는 도구가 없어지겟지
그렇게 그는 어머니 앞에만 있으면 발기하는 몸이 되어버리는 전개지?
소...손이 잘렷어..!!
커뮤에 올라온 사례들 보면 며칠 쫒겨났다가 겁내 맞고 집으로 온다더라
할례!
그래도 열더라
나는 문 닫으면 잠굼
젓가락으로 쑤시면 열리는 거긴 한데
아빠가 문을 자꾸 벌컥 벌컥 열어버림
엄마가 계속 머라고 해서 요즘은 노크하고 열긴 하는데
노크를 하고 바로 열어서 문제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은 노크를 배워도
들어가도 됨? 이 아니라 들어간다! 로 박힘
노크는 들어가기전 추임세 같은거지...
근데 탐라가 뭐지?
제주도말하는건가?
타임라인 ..
아재 .. 제발 ..
나도 솔직히 제주도 인줄 알았어... ㅜ
아 ㅋㅋㅋ
나도 제주도인줄ㅋㅋㅋ
나도 처음암...
이게 뭐라고 빵 터짐 ㅋㅋㅋ
트위터 안해서 모를수도 있지 왜 우리 아재 기를 죽이고 그래욧
아니 루리웹에도 타임라인 있짜나여 ..
이 사람들아 나 진짜 제주도인줄 알았어
그냥 내가 늙었나보다
솔직히 나도 처음에 탐라대인가? 생각했다.
나도 제주도 인줄 ㅋㅋㅋㅋ
나도 나와 살고있고 다신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부모면상도 보기싫다
장례식도 안갈거임.뒤지든말든
여기에 비추주는 사람들은 본인이 저러는 부모라서 그런거지?
나가라 그래서 나갔다가 4년만에 컴백했는데 또그러던데
가족이라도 사생활이 있는데...
저러면 관계 파탄나기 딱임.
방에서 여장하고 뿅뿅ja위하는 거라도 걸려야 안열어보시려나
그래서 쫒겨난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저런집이면 그런거 한다고 존나 팬다음에 문 없애버림
그러면 정신병원보낸다에 한표
이상한 짓을 하는 원인이 무엇인가
문! 파괴한다!!
그건 저런 집이 아니어도 병원 상담 받으러 가요...
내 방 없이 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
컴퓨터로 뭘 하던 말던 신경도 안씀
당신이 유게의 하돼카와 입니까ㅣ?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부모 특징중 하나임
진짜 정신병자 같다
'내 자식인데 내가 맘대로 못하냐?' 가 기본 논리임
내가 당해봐서 암
하...
여기 얀센맞는애들 대부분이 해당될걸
울 어무이도 나 문 닫고 있으면 뭐하길래 문닫고 그러고 있냐고 하시다가 문열고 볼륨 높인 상태에서 FPS게임 2시간 정도 했더니 그 담부턴 문닫아도 뭐라 안하시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식을 본인 소유물로 생각하는 버러지가 너무 많아
난 아버지가 쌩문 부셔버린 이후로 믄 못잡금
딸딸이 서너번 들키면 문함부로 안열음
우리 부모님은 그래도 문 닫는거 가지고는 뭐라 안하신게 다행. 가능하면 열고 있어라는것도 안해서 몰래 뭘한다기보단 필요할 때 불러도 대답을 안한다가 이유였고...
서로간의 신뢰가 없으면 가족의 전제조건 자체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