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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무엇?
나도 엄마가 옷 자꾸 사러 나가시더라. 여동생은 자기 옷 자기가 잘 삼 ㅋㅋㅋ 맨날 택배와
제목좀
막줄 무엇?
왠지 저 집 아들은 실제로 옷이 얼마 없을 가능성이 클것같다ㅋㅋㅋ
??
나도 엄마가 옷 자꾸 사러 나가시더라. 여동생은 자기 옷 자기가 잘 삼 ㅋㅋㅋ 맨날 택배와
막짤은 뭐임?
근데 저건 말 그대로 일반화가 맞는게
우리 집도 엄마가 딸을 더 좋아했음. 내가 훨씬 못난 아들이고 쓰레기였냐 하면
내가 쓰레기는 맞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식중에선 제일 엄마 많이 챙기고 도와줬는데도
끝까지 딸을 포기 못 하더라... 오히려 그것때문에 엄마한테도 제발 이제 포기 좀 하라고 자주 싸웠고
엄마 본인도 자긴 친구같은 딸을 원했고 아들 욕심 없었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였음
우리집도 아들보단 막내가 딸이라서 그런지 더 예뻐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