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줄 안싸왔는데 아들이 하나 먹었다.
=> 아들이 두고 두고 바가지 긁힘.
적당히 싸왔는데 아들이 몇개 먹었다.
=> 며느리가 내껀데 생각 하기 시작하면서 억울함을 느낌.
=> 아들이 바가지 긁힘.
감당 못할 만큼 싸왔는데 아들이 같이 먹는다.
=> 더 이상 뺏어 먹는 사람도 아니고 같이 먹어주는 사람임.
=> 바가지 덜 긁힘.
시어머니는 자신의 기억을 통해 최선의 미래를 선택했을 뿐임.
(= 시아버지는 바가지 긁히고 있을 것이라 추론 가능)
+ 앞으론 뭐 먹고싶다고 이야기하기 부담스러워짐
닥터 시어머니 당신은 대체..
어쨋든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닥터 시어머니 당신은 대체..
어쨋든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 앞으론 뭐 먹고싶다고 이야기하기 부담스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