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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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윤석열과 앙시앙 레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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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라는 단어가 핵심이죠.
그런 개혁은 조선왕조실록 연산군편에
저 두놈과 비견가능한 인물로 임사홍이라는 고관대작이 있었는데 아시는지?
두동산은 뭔가?
걸산이가 즐겨하는 비밀 투기견대회장소가 두동산중턱
탕평책 한다고 경상도보수 임명하면 뒤통수때림 ㄷㄷ
안하면 또 ㅈㄹ함 ㄷㄷㄷ
일단 두놈다ㅡ출마의 모양새는 비겁 이미지로...
두놈다 법족출신
두놈다 이 정부의 혜택을 입은.
두놈다 현직을 사적 출세의 도구로...
두놈다 중도에 포기할 공통운명
분석이 예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 역시 역사의 한 페이지로
흑석 김의겸 선생..
관상들이
그냥 말 안통할 꼰대;;
그져 말안되면 개혁때문이래. 롯또 니 부동산투기도 개혁때문이네...ㅋㅋㅋㅋㅋ
도대체 뭐를 주장하고 싶은거여??
정부 고위직이 야당 대선 후보로 나선 다는 것이 정부를 비웃을 사안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검찰총장, 감사원장처럼 정부의 칼로 쓸 수 있는 자리조차 코드 인사는 없었다는 반증이 되지 않겠습니까? 현 국정원장도 대선 당시 상대편에서 비판하던 인물이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야당 대선 후보 인큐베이팅 해준다고 비꼬지만 역으로 이 얘기는 현 정부 고위직을 지낸 사람들이 기웃 기웃할 정도로 확실한 대선 주자가 없다는 얘기도 되요. 이른바 불임 정당이니 인큐베이터가 필요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