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중을 상대로 포교하는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이단화 시키는
신천지같은 존재입니다,
민노당을 기원으로 하는 세력이 노동자에게 외면받고 진보의 가치를 억압하는 메갈론자의 성지가 되었고
야비한 정치적 술수는 자유한국당을 뺨칩니다,,
동성애자를 처벌하겠다던 홍준표에게 찍소리 못하는것 보세여,
언제나 사이비는 달콤해 보입니다,
순진한 20대들이 싸구려 가짜 정의에 쉽게 넘어가는 이유죠,
사이비 종교의 포섭대상은 세상 모르는 젊은층이나 가정주부가 주 타겟입니다,
진보의 독버섯이 바로 정의당입니다,
독자생존은 못하고 민주세력에 빨대 꽂아 생존하는 기생집단입니다.
신천지가 올바른 종교였다면 그 포섭대상이 기독교인이 아니였어야 하는것 처럼
정의당이 진짜 진보세력이면 노무현 팔이 그만하고 새누리세력과 싸워야죠,
정의당 내의 메갈론자 외에 참여계도 똑같은 종자로 보입니다,,
저도 거기 있는 참여계도 이젠 똑바로 안보입니다..
추수꾼이라고 하죠.
심천지
훌륭한 비유네요. 한방에 이해가 됩니다.
심찍홍,
심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