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최근에 삥뜯길뻔한 저 뉴스 속 한국인들은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관 정현섭 부영사가
현장 군경과 한참 통화한 끝에 30분 만에 풀려났지만,
정 부영사는 "대사관에 연락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해
눈 뜨고 돈을 갈취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라며
10년 전 군사정권이 외국인에게 하던 짓을
지금 다시 반복한다고 우려했다.
그나마 최근에 삥뜯길뻔한 저 뉴스 속 한국인들은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관 정현섭 부영사가
현장 군경과 한참 통화한 끝에 30분 만에 풀려났지만,
정 부영사는 "대사관에 연락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해
눈 뜨고 돈을 갈취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라며
10년 전 군사정권이 외국인에게 하던 짓을
지금 다시 반복한다고 우려했다.
저런 식으로 굴면 나중에 축출되고 나서 망명할 때 받아주려는 국가가 있을까
이용가치가 남아있다면 핑핑이가 또 받아주겠지
저런 식으로 굴면 나중에 축출되고 나서 망명할 때 받아주려는 국가가 있을까
이용가치가 남아있다면 핑핑이가 또 받아주겠지
부영사는 치외법권 해당 안되려나
외교관계자 건들면 개입 명분이 생기는데
돈이 후달리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