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맨 컨셉을 자처하며
혼자 멀리 떨어져있던 아메에게 어느새 다가온 초코센세
둘은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채팅도 대화도 없이
서로 먹을거 교환하며 친목을 다짐
초코센세 당신은 도덕책...ㅠ
카메라맨 컨셉을 자처하며
혼자 멀리 떨어져있던 아메에게 어느새 다가온 초코센세
둘은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채팅도 대화도 없이
서로 먹을거 교환하며 친목을 다짐
초코센세 당신은 도덕책...ㅠ
에이펙스 쩔좀 해달라는 뜻일지도 몰라
이거말고도 네네가 길찾아준다거나
루시아가 빵던져준다거나 여러가지 많긴했음 ㅋㅋㅋ
음란한 금발들
ㅠㅠ -찐-
에이펙스 쩔좀 해달라는 뜻일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물이었네
신빙성있는데? ㅋㅋㅋ
아 어제 저기에서 둘이 계속 뭐 하던게
그런거였나
이거말고도 네네가 길찾아준다거나
루시아가 빵던져준다거나 여러가지 많긴했음 ㅋㅋㅋ
음란한 금발들
ㅠㅠㅠㅠㅠ
아메챙기는 센세
초코센세는 영어도 될텐데 말 걸어보지 ㅋㅋ
초코센세 진짜 착한것 같더라, 후레아도 챙겨주는거 원탑임 ㅋㅋ
가끔 학교에서 보이는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못하는애들 커버해주는 선생님같에 ㅋ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