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들 중에서도 특히 부모님이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거나 절대 버리지 못하는 일명 '저장 강박증' 때문에
갈등이 일어나거나 싸웠다는 일화들이 은근히 많이 있었을 정도임.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 중에 하나라고 그러더라.
게다가 저 저장 강박증의 가장 큰 문제점이, 쉽게 치료되지도 못함. 물건을 집안에 쌓아두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크게 불안해 하기 때문에.
집안에 저장 강박증이 있는 부모님이 없는 젊은 세대들의 경우는 저런 경우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다지.
꼭 부모만 그런건 아니드라 내친구도 방 그런데 너무 심란해보였음
케바케임
극단으로 가면
집이 70평인데 그중 사람이 앉을수 있는공간은 2평도 안되는 일이 나옴
그정도면 세상에 이런일이 감이지만
한번 봉사활동으로 저장강박 있는사람 집 청소간적있는데
어우..바퀴가....
반대로 자식 물건 구분 안하고 필요없어 보이면 내다버리는 경우도 있음
꼭 부모만 그런건 아니드라 내친구도 방 그런데 너무 심란해보였음
짤만큼 심각한거 아님
그냥 방이 작아서 생기는 문제라던데
방이크면 다 정리된다고 하더라.
케바케임
극단으로 가면
집이 70평인데 그중 사람이 앉을수 있는공간은 2평도 안되는 일이 나옴
그정도면 세상에 이런일이 감이지만
한번 봉사활동으로 저장강박 있는사람 집 청소간적있는데
어우..바퀴가....
반대로 자식 물건 구분 안하고 필요없어 보이면 내다버리는 경우도 있음
피규어 모으는 유게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