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은 반려동물과 동반 출입을 절대 금지하는 아파트

삭막을 생각하기 이전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진상들이 많았길래..." 가 먼저 떠오르네요..

아파트안에 산책로나 조경이 좋은가? 와서 똥싸고 안 치우고 뭐 그랬나 음 ㄷㄷㄷ

개가 개를 안데리고 오면 없었을 팻말

평범한 경우가 아니라 뭔가 사정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진짜 미친ㄴ때문에 골머리 앓던 곳일지도

맘대로하는거죠..
지들 사는곳이니..
타인 피해 안주면..

이해감요. 같은 아파트 주민들조차 산책시키면서 싸지른 똥 안치우고 가는 인간들이 널림. 맨날 거기 산책할텐데 말이죠.
모두 이용하는 근처 공원가면 더 심함류.

이런 규제의 배경에는 나름의 사유가 있기 마련일득 ㅎㄷ

아파트 살진 않지만 저건 이해가 가네요 ㄷㄷㄷ

앞으로가 아니고, 예전부터 저렇게 경고 있었어요. 아파트 산책로에 특히 많음.
얼마나 심하면 저렇게 ㄷㄷㄱ

우리 아파트도 저거좀 빨리 실현했으면...ㄷㄷㄷ 밤에 와서 오줌싸고 똥싸고 그냥가는 인간들 왜그리 많은지 ㄷㄷㄷ

아파트 살 때, 단지 인프라를 함께 사는 거라고 보면, 내 집 내 땅에 아무나 들어와서 개똥싸면 기분이 안 좋긴 하겠쥬.

애들 노는 놀이터에 똥싸지르고 가는 것들도 많음…

사유지니 뭐.

얼마나 산책하러 와서 똥오줌을 쌌으면 저럴까...

똥을 안치우나 보네요.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하기보단 그냥 하지말라고하는 주의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규제들이 첨부터 생기진 않죠 ㄷㄷㄷ
말로 해선 안될 진싱들이 모여서 생기는거

다른곳 주민이 내 아파트 와서 똥 씌우고 간다고요? 누가 저걸 용납할수 있답니까? 어디 누가 그걸 용납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집 안방에 똥 한번 시원하게 씌우게.

요즘엔 웬만한 아파트들은 입구컷이에요. 비밀번호 모르면 못들어감

개주인들이 그동안 얼마나 삭막하고 이기적으로 굴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

저건 외부인이 지들집 아니니 개차반으로 산책하고 쓰레기 버리고 그래서
저렇게 되는거

넘의 집 가는데 개 델꼬 갈라면 허락 받고 델꼬 가야 되는게 상식 아임미까?
근데 막 델꼬 가서 지랄해싸이까 저카는거지

얼마나 개데리고 와서 똥 안치우고 그냥 갔으면 저럴까 싶은데요?

개키우지만 이건 인정

얼마전까지는 이해가 안갔는데
집앞 골목 들어와서 똥 안치우고 가는
사람이 있어서 이해가 가네요.
얼마나 엉망으로 썼음 그럴까요.

없다가 생긴 제재는 뭔가 지랄같은 일을 당한 후가 많습니다. 이해 되는 조치네요.

안삭막

문제는 남의 아파트에 산책하면서 똥 안치우는 인간들은 저런 푯말에 아랑곳 하지않음..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죠

당연하다봅니다
남의집 마당에 외부인이 왜 개를끌고 들어가나요~?

사람들 이용하라고 만든 공원에 개좀 안봤으면
나무마다 개오줌에 암데나 똥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