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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나체 사진에 대한 생각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웃음이 터져버렸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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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의 뼈를 때리네요?
역시 SNS는 인생의 가장 큰 낭비 ㄷㄷㄷㄷ
sns 덕분에 민정수석, 법무장관까지 했는데.. 조국 입장에서 낭비가 아니죠 ㄷㄷㄷ
끝에는 sns 과거 글때문에 개발리고 있지만..
조국은 SNS만 안했어도 지금쯤 한자리 크게 하고 있을 텐데...
sns로 열심히 당원운동 하셔서 장관타이틀이라도
잠깐 달아본거죠.
설마 저걸 조국의 일러스트와 같다고 보는건가?
그정도의 지능이면 심각한데
그러게요 내용과 무관한 일러스트랑 정책을 집행한 시장에 대해서 한거랑은 동일하지 않은데 말이죠
만약 조국얼굴과 나체사진을 합성하면
조국은 고소할거라는게 뻔해서 웃음이 나온겁니다 ㅋ
일러스트와는 연관하실필요는없습니다
그건 잘못이 명백하니
그쪽의 내로남불이나 이준잣대의 논리는 늘 100이나 1이나 숫자개념은 동일하다
100그램을 잘못이나 1그램의 잘못은 동일하나 그러니 니나내나
100억원어치 부동산투기나 1억원어치 투기범이나 다 같은 투기범....
이런 개념으로 지난 4년동안 자신들 가치를 포장해왓음
히히루 다~~ ㅋ
이인간은 그냉 트윗못하게할수없나
맞는말인데요?
적당한 풍자는 괜찮지만 조생진일보는 도를 지나친거죠
그정도랑 조선일보 성매매 일러스트레이터 조작은 차원이 다름
정치 비평이랑
성매매 사건에 장관과 가족의 모습을 그려 넣는게 같나요
그넘의 손라락이 가만 있지 않는구나..
옛말에 입
이건 뭐~~~~~~~~~~~~ 지꼴리는대로 해석하네..
서울대 법학대학 교수 & 법무부 장관 출신이 ㄷㄷㄷ
정치 만평에 대해서는 조국도 뭐라하지는 않았을껄요.
다만, ㅈㅅ일보의 경우 범죄기사에 넣은 것이 문제였지요
올해의 사자성어
"내로남불"
조국과 조민건은 무관한 내용에 고의적이 아닌듯 이용한거고
오세훈은 그가 펼친 정책을 풍자로 비판한거고
비교자체가 틀린데 설마 모르진 않겠져?
'옷 벗은 文대통령' 논란에… "공인 나체 풍자는 문제 없다" 주목받는 조국 SNS
민주당 "국민 모독" 반발… 한국당 "박근혜 전 대통령은 누드로 조롱하더니" 맞대응
역시 조스트라다무스
ⓒ오른소리
▲ ⓒ오른소리
자유한국당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면서 만든 애니메이션이 문재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묘사해 여당으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하는 반면, 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나체 그림도 있었다"며 팽팽히 맞섰다.
한국당은 앞서 지난 28일 국회 의원관에서 '오른소리가족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영된 '벌거벗은 임금님' 편에선 문 대통령이 임금 캐릭터로 묘사돼 안보 자켓, 경제 바지, 인사 넥타이를 간신들에게 속아 입은 줄 착각하고 벌거벗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케릭터는 백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갑작스런 경제 부흥에 놀라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구나" "저기 저 북나라에서 나의 즉위를 축하하는 축포를 터뜨리고 있구나"라며 착각했다.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묘사한 캐릭터가 수갑을 찬 모습을 보자 "안 그래도 멋진 조 장관이 은팔찌를 차니 더 멋있구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백성들은 벌거벗은 채 속옷만 입은 임금을 보고 "즉위하자마자 안보, 경제, 외교, 인사 다 망치더니 결국 스스로 옷을 벗었구만" "신나게 나라 망치더니 드디어 미쳐버렸군"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옷을 입을 줄 모르는 멍청이를 임금으로 둘 순 없지"라며 조롱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상대를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을 높이려는 것은 과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 역시 "그런 천인공노할 내용을 소재로 만화 동영상을 만들어 과연 누구에게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말문이 막힌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이라면 아동에 대한 인격침해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 교재라면 국민 모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이창수 한국당 대변인은 "이 전래동화는 권력 앞에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 민심을 외면한 채 듣기 좋은 말만 듣는 위정자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한 교훈을 담고 있다"면서 "오른소리가족 동영상은 더불어민주당처럼 욕설도, 모욕적 표현도 아닌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내용의 동영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당 측은 과거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2017년 주선한 국회 의원회관 전시회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체로 누워있는 그림을 전시했던 일을 거론하면 "민주당이 내로남불 하고 있다"고 맞받아쳐 여야간 '모욕 공방'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국 트위터
▲ ⓒ조국 트위터
"공인을 나체로 풍자하는 것은 문제 없다" 조국 SNS 다시 주목
'문 대통령 애니메이션' 논란으로 과거 조국 전 법무 장관이 올렸던 "공인을 나체로 풍자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다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무상급식 조례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던 2012년 12월, 서울시는 식판만 든 채 나체로 서 있는 한 아이의 합성 사진과 함께 '전면 무상급식은 문제가 있다'는 광고를 내보냈다.
그러자 이 사진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그러자 조국 전 장관은 당시 트위터에 글을 올려서는 "'오 시장을 나체로 만들어 사진을 올린 무상급식 지지 포스터는 문제가 없는가'라는 질문이 있었다"면서 "'공인'의 경우 비판, 야유, 풍자의 대상이 되므로 이런 포스터는 민형사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각 언론의 만평만화를 생각해보면 될 듯"이라고 했었다.(박영근 기자 2019-10-29 18:08)
ㅋㅋ X발 좃선이 한게 풍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여기 베충이들 답변은 못하고 조국 비아냥만 하는거보니 맞는말 했나보네요
이걸 동일선상에서 비교해버리네..ㅋㅋㅋ 어떻게 하면 이런 사고수준을 가질 수 있을까? ㅋㅋ
나팔국들은 좆선이 한짓이 정치풍자라고 여기는건가? ㄷㄷㄷ 이권이 걸려있으면 도덕적 잣대는 지들 꼴리는대로 적용. 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