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어울릴 만큼만 댕청하게 굼
귀엽단 생각이 먼저 듬
현실에서도 못 본거 같은 수준의 현실적 댕청함이 느껴짐
버츄얼 유튜버가 아니라 마을 잼민이 같음
아마 구라는 귀여운 댕청함을 연기하는거 같고 세아는 찐인거 같음
딱 어울릴 만큼만 댕청하게 굼
귀엽단 생각이 먼저 듬
현실에서도 못 본거 같은 수준의 현실적 댕청함이 느껴짐
버츄얼 유튜버가 아니라 마을 잼민이 같음
아마 구라는 귀여운 댕청함을 연기하는거 같고 세아는 찐인거 같음
구라 댕청한것도 연기라고 하기에는
가끔은 너무 찐텐인데
구라는 컨셉이지
센자와 보면 ㅇㅎㅎ
구라 댕청한것도 연기라고 하기에는
가끔은 너무 찐텐인데
그걸로 씹덕들한테 팔아먹는 전문가라서 그럼
구라는 컨셉이지
센자와 보면 ㅇㅎㅎ
저건 ㄹㅇ 진짜로 잼민이 영혼 불러와서 빙의시킨거같았음
난...그래서...아래쪽은 포기했다..도저히 못보겠어서....
동네 오락실마다 한명씩은 있었던 원만이 ㅋㅋ
역도성 식류염이 잊혀지질않인
완전 잼민이여...
가끔 찌찌거릴때마다 방심하고 있다가 터짐
막짤은 잼민이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