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불교가 전파된 불교 국가이기도 했기 때문에 동물 살생과 육식이 금지되었기도 했지만 물고기를 먹는 것은 허용이 되었음.
하지만 사람인 이상 육류를 아예 섭취 안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일본이 생각한 방법이 무엇이었느냐...
산 속에 사는 멧돼지, 노루, 사슴 등을 어류, 즉 물고기로 취급하고 사냥했고
사냥꾼들은 동물을 사냥한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은 것이니 괜찮다고 퉁쳐버렸음.
일본인들은 불교가 전파된 불교 국가이기도 했기 때문에 동물 살생과 육식이 금지되었기도 했지만 물고기를 먹는 것은 허용이 되었음.
하지만 사람인 이상 육류를 아예 섭취 안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일본이 생각한 방법이 무엇이었느냐...
산 속에 사는 멧돼지, 노루, 사슴 등을 어류, 즉 물고기로 취급하고 사냥했고
사냥꾼들은 동물을 사냥한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은 것이니 괜찮다고 퉁쳐버렸음.
카톨릭쪽에서도 사순절에는 육고기 먹으면 안됐는데
토끼고기는 물고기라고 해서 넘어갔잖아 ㅋㅋ
중세 수도원에서도 거위는 열매라 금육하는 요일(수요일)에 먹을 수 있었다
비슷하게 카피바라를 물고기로 취급해서 잡아먹기도 했고
대추야자술은 술이 아니라고 취급해서 마시기도 했고...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지 뭐
산고래라고 얼버무렸잖아
저래서 지금도 일본에서 토끼 셀 때는 짐승이 아니라 새를 세는 단위를 씀
포경일줄알았는데
뿅뿅들ㅋㅋㅋ 멧돼지가 어류ㅋㅋ
산고래라고 얼버무렸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격은...
비슷하게 새는 먹는게 허용될때 토끼는 새로 분류했던 적도 있다지
저래서 지금도 일본에서 토끼 셀 때는 짐승이 아니라 새를 세는 단위를 씀
카톨릭쪽에서도 사순절에는 육고기 먹으면 안됐는데
토끼고기는 물고기라고 해서 넘어갔잖아 ㅋㅋ
중세 수도원에서도 거위는 열매라 금육하는 요일(수요일)에 먹을 수 있었다
토끼는 새, 산짐승은 수산물
비슷하게 카피바라를 물고기로 취급해서 잡아먹기도 했고
대추야자술은 술이 아니라고 취급해서 마시기도 했고...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지 뭐
이건 굳이 일본만 까는 이유는 아니다
물고기(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