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고구려비
디지털 탁본이라는 신기술로 새로운 내용이 밝혀졌다는데
영락 7년 세재 정유
라는 부분이 새로 발견
영락은 광개토대왕이 사용한 연호로 서기로 환산하면 397년
이걸로 보자면 그동안 광개토대왕이 북진확장, 장수왕이 남진 확장이라는 사실이 완전히 뒤바뀌어서 광개토대왕이 혼자 한 일
이래도 조용한걸 보면 사학계에서 재분석하고 있거나 그냥 묻어버린듯
충주 고구려비
디지털 탁본이라는 신기술로 새로운 내용이 밝혀졌다는데
영락 7년 세재 정유
라는 부분이 새로 발견
영락은 광개토대왕이 사용한 연호로 서기로 환산하면 397년
이걸로 보자면 그동안 광개토대왕이 북진확장, 장수왕이 남진 확장이라는 사실이 완전히 뒤바뀌어서 광개토대왕이 혼자 한 일
이래도 조용한걸 보면 사학계에서 재분석하고 있거나 그냥 묻어버린듯
영락7년이란 단어가 비문내용의 어디부분에 있느냐에 따라서도 내용이 변할수 있죠.
"~~해서 7년에 이걸 세우다" 이거나 "7년부터 해온 영토확장을 여기서 마무리한다 -장수왕-" 일수도 있으니까요.
7년은 확실한데 영락이라는 글자 맞는지 아직 검증중이라던데
존나 치트키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쥐도새도 모르게 수능에 나옴
참 신기해. 새로운 유물이 나온게 아니라, 이미 있는 물건에서 뭔가 새로운게 나와.
분석 중이겠지?
존나 치트키네 진짜 ㅋㅋㅋㅋ
7년은 확실한데 영락이라는 글자 맞는지 아직 검증중이라던데
그리고 쥐도새도 모르게 수능에 나옴
참 신기해. 새로운 유물이 나온게 아니라, 이미 있는 물건에서 뭔가 새로운게 나와.
영락7년이란 단어가 비문내용의 어디부분에 있느냐에 따라서도 내용이 변할수 있죠.
"~~해서 7년에 이걸 세우다" 이거나 "7년부터 해온 영토확장을 여기서 마무리한다 -장수왕-" 일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