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기업들은 항상 경계심을 가지고 보안을 강화 해야 할것임.심각하게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제가 쭉 훝어 봤는데..항상 강한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국가나 기업을 보았을때 내려갔다.올라갔다 합니다..
심각하게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
뭐랄까...말로 설명하기 애매한....어떠한 힘 같은게 있읍니다...굉장히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국가나 기업이 그렇잖아요....잘 되고 싶지 ...안되고 싶지 않잖아요..
국가와 기업이 잘되었을때..잘 못되었을때를 같이 생각하고 대비해야 위험을 조금이라도 약하게 할수 있읍니다.
어떠한 결정을 했을때...그것이 좀 문제가 있다면 빨리 개선하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빨리 폐기 시켜야
하고 다른 대안을 내놓은 신속한 아주 스피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볼때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업들은 한곳에 몰빵하면 굉장히 안좋읍니다.
잘 되면 좋겠지만....어떠한 ..일들....예를 들면 코로나등..전염병등....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뭐랄까.....하였든 몰빵하면 안됩니다.
얘기 하자면 엘지 휴대폰이 역사가 깊었는데....애플.삼성.중국 휴대폰에 밀려서 그렇게 노력해도...철수 했잖아요
그것이 애플.삼성.중국 휴대폰 때문일까요...엘지도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나 다른 이면을 보셔야 합니다....뭐랄까 설명하기 힘든 어떠한 힘이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엘지가 휴대폰 철수 하고 싶겠어요...말로 설명할수 없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잖아요....기업이 몇년가겠는가....100년 넘게 가는 기업이 몇개나 될까
수십년 기업이 영업 몇달내지 1년 잘못하면 그냥 무너집니다..
참 재미있는게 돌아가신 이회장님의 말씀이 딱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10년 이후에 기업이 어떻게 될지몰라.....가전제품을 할지...뭘할지......
잘나갈때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제발 몰빵하지 말기를 바랍니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