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분 프사인데 주제와 어울려 같이 올려요 0v0 )
빈유 친구가 갑자기 가슴팍을 누르면서
'어라!? 떨어트렸나!?' 라고 동요하길래
자학 몸개그인가 싶어
'뭐!? 가슴?'이라고 해줬더니
'목걸이말이야!!!! 장냔하냐!!!!!'
라며 빡치고 말았다
(올리신 분 프사인데 주제와 어울려 같이 올려요 0v0 )
빈유 친구가 갑자기 가슴팍을 누르면서
'어라!? 떨어트렸나!?' 라고 동요하길래
자학 몸개그인가 싶어
'뭐!? 가슴?'이라고 해줬더니
'목걸이말이야!!!! 장냔하냐!!!!!'
라며 빡치고 말았다
우리마누라도.... 흠흠....
재밌는 놀이 하나...
콧노래 흥얼거리듯 주변에 갈때마다
1577~1577~ 하면
레알 딥 빡!! 쳐 합니다.
어라? 떨어뜨렸나??
어라? 떨어트렸나?
뭐? 가슴?
나 가슴은 크다구~
다른걸 떨어트렸군.
??
양심
어라? 날라갔나?
뭐? 네 앞머리?
디진다....
가슴 작은게 죄다 앙엉 ㅠㅠㅠ
난 가슴큼
덜렁~덜렁
아이고~ 우리 강아지~ 고놈... 고추나 한 번 따먹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