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 자리에서 만났다. 선을 2번 보았는데, 한 분은 얼굴이 내 취향이였고 다른 분은 물질적으로 풍족하시더라.
어머니께서 풍족하신 분을 선택하라 하셨다. 내 이야기를 듣던 형도 그랬다.
하지만 난 얼굴이 좋은걸......
1번 당첨.
나이 30줄에 처음하는 연애는 계속해서 프로젝트 발표를담당하는 기분이다.
그래도 설레고 좋다.
ㅡ사랑한다. 라이자를.
겨울에 그녀와 결혼한다.
분명 내 인생의 축복이다.
행복하자.
형 엄마가 밥먹으래
우효 와이프가 지금도 다른 남자에게 먹히고있다제☆
우효 와이프가 지금도 다른 남자에게 먹히고있다제☆
음... 본인이 행복하다면 OK아닐까?
형 엄마가 밥먹으래
본인 와이프 되실 분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전연령 게시판에 투고하시다니요
베스트 가십시오.
물질적으로 풍부하다는 여자는 누굴까
추천주는 애들 그만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