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매일신보 (현 서울신문)군 위안부 긴급모집모집기일: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자격: 18세 이상 30세 미만 신체건강한 자출발일: 11월 10일계약기간: 본인면담 후 결정함모집인권: 10명광고인: 허 씨 (조선인)
자발적 위안부도 있었겠군요
근데 10명???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고 당한거. 취업사기.
그 모집원이 같은 조선인.
윤미향이 지금도 저 짓 하는거 알지막
일본만 욕하는 좌빨들
음 매춘이라고 알리고 모집했다면 그러했겠지만 증언으론 그렇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런생각이 드시는 이유가 궁금하내요..
미쳤수?
어릴때 외할머니 말로는 일본군대에서 여자들을 잡아가는데
다행히 기혼자는 안잡혀간다고해서 16살에 서둘러 결혼했다고 하시더군요
저런일 종사자가 아닌이상 자발적으로는 못갔을듯
이미 아주 흉흉하게 소문이 돌고 있었다고 하셨어요
군 위안부 모집공고... 일본은 교과서 새검정하면서 군대가 관련되었다는 의미를 빼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