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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과 당근마켓의 성공사례를 보면

행복의_비결,_논쟁.jpg
참 돈벌기 쉬운것 같아요...
아주 새로운 아이템도 아니고,,솔직히 저게 성공할까 생각했는데,,
요새 시대흐름의 추세인 모바일과 사업 추진력이 성공의 키포인트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저걸 보면 꼭 뭔가 거창해야지만 성공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댓글
  • 자게소설가 2021/06/27 00:46

    콜롬버스 : 봐봐~쉬운줄 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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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그로감별사 2021/06/27 00:4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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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잡러 2021/06/27 00:47

    해보세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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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21/06/27 00:47

    배민은 당시기준 나름 새로운 아이템 맞았고, 당근마켓도 중고나라의 위엄에 아무도 도전 못하던 시장에 지역이라는 차별화, 중고나라 업자에 질려하던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잘 파악해서 나온 상품임
    이건 그냥 적절한 타이밍에 잘 만든 사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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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21/06/27 00:49

    본문에 적절한 성공사례는 오히려 틱톡이나 양산형 게임 같은게 더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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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매니아 2021/06/27 00:49

    시대흐름과 잘 맞아떨어진 아이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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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매니아 2021/06/27 00:50

    개인적으론 틱톡보다는 비고라이브가 더 클줄알았습니다. 비고가 동남아 쪽에서 먼저 알려진것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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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21/06/27 00:50

    그 시대의 흐름을 잘 맞아 떨어지게 만드는게 다 피나는 노력임........
    (그리고 많은 스타트업 사업가들이 그 흐름을 추측하다가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망함.)
    그걸 "솔직히 저게 성공할까 새로운것도 없는데" 라고 하면 좀 평가절하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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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021/06/27 00:51

    그런 의미에서 틱톡이 "별거 없는데 운과 홍보빨로 성공한 케이스" 라고 난 봄 ㅇㅇ
    유사 서비스도 많았고 딱히 특별할게 전혀 없었던데다가 중국껀데
    진짜 정신나간듯이 광고가 나오면서 확 뜬거라고 보기때문에...
    기억하겠지만 당시에 유튜브보면 무조건 1분에 한번씩 틱톡광고를 봐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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