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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심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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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정족수 2021/06/26 20:31

    금융실명제가 시작한다고 하니까.
    차명계좌에 있던 돈들을 빼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금고에 넣어두니까. 썩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김치냉장고에 냉장보관을 했다고
    그래서 부잣집에 도둑이 들면 냉장고부터 열어봤다고 하더라.

  • 루리웹-797080589 2021/06/26 20:28

    돈을 누가 썩혀

  • 아키로프 2021/06/26 20:28

    썩을만큼의 돈이 있어..?

  • 】몽쉘【 2021/06/26 20:32

    그것이 '부패'니까

  • 구운♨감자 2021/06/26 20:29

    도서관이나 낡은 책방에서 나는 냄새랑 다르려나?


  • 루리웹-797080589
    2021/06/26 20:28

    돈을 누가 썩혀

    (yGeXNc)


  • 아키로프
    2021/06/26 20:28

    썩을만큼의 돈이 있어..?

    (yGeXNc)


  • 로리웹-2869740871
    2021/06/26 20:28

    섬유재질이니까 독하긴 하겠네

    (yGeXNc)


  • 구운♨감자
    2021/06/26 20:29

    도서관이나 낡은 책방에서 나는 냄새랑 다르려나?

    (yGeXNc)


  • 히나나위 텐시
    2021/06/26 20:29

    유게이 냄새가 아니네

    (yGeXNc)


  • 정족수
    2021/06/26 20:31

    금융실명제가 시작한다고 하니까.
    차명계좌에 있던 돈들을 빼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금고에 넣어두니까. 썩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김치냉장고에 냉장보관을 했다고
    그래서 부잣집에 도둑이 들면 냉장고부터 열어봤다고 하더라.

    (yGeXNc)


  •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1/06/26 20:46

    와 ㄷㄷㄷ

    (yGeXNc)


  • 】몽쉘【
    2021/06/26 20:32

    그것이 '부패'니까

    (yGeXNc)


  • 매운콩국수라면
    2021/06/26 20:45

    전 뷔페가 좋아요

    (yGeXNc)

(yGeX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