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시큰둥)
???
냉정한 현자타임
리미터 풀림
중3(04년생)
190/87
3대 480
근데 고중량 칠 때 자세가 좀 불안정해서 한번쯤 와서 교정받으면 좋겠다고 말함
그리고 몇달 후
진짜 옴
아들 키가 190인데 어머니 머리가 저기까지 오는거 보면 어머니 키도...
냉혹한 스쿼트의 세계
1년 전에 고1로 3대 500돌파
꾸준히 증가 중
축복받은 유전자지..
축복받은 유자자1지...
가라 올림픽...
운동으로 가야지. 근수저 멋지네.
타고난 사람은 항상 있다.
축복받은 유전자지..
축복받은 유자자1지...
내려갈수록 점점 더 들고있냨ㅋㅋ
훗
나는 민첩캐야
쿰척이 아니라 민척이라구
가라 올림픽...
거의 근육계 존폰노이만이네
타고난 사람은 항상 있다.
운동으로 가야지. 근수저 멋지네.
운동 안 하면 직무유기 수준인데
헬스장 말고 태릉 가야 하는고 아님?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머니 : 뭐야 내 아들 돌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소위 말하는 장군감이구나
어머님도 한 떡대 하는거 같은데
삑 학생입니다
버스기사: ????
학생이 왜 꼽냐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190이면 더 안커도 되지.. 부럽다
뭐지 이 자연산 슈퍼솔저는
어머니도 170은 넘으시겠다. 이 정도면 운동쪽 뭐라도 해야될 재능인데
!!!
음 동양인 흑인보다
근수저가 딸린다는 의견에
반박자료가 생겼군
아니 저나이에 키도 크고 잘생기고 근육빵빵하고 슈벌 이게 세상이냐!!!! 시발세상......
저거...는 대회 한번 나가도 되겠다 아예 키 때문에
???:뭐 어릴때 운동하면 키가 안큰다고? 그래서 미리 190까지 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