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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개가 눈도안보이고 소리도못듣네요.
올해로 16살인데, 이제 눈도안보이고, 소리도 못듣네요. 제작년까지는 전혀 이상없이 팔팔했는데,
14살 되면서부터 좀 둔해지더니 작년부터 소리를 잘 못듣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겨울때부터 눈도 잘 안보이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눈앞에서 손흔들어도 못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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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로 80이 넘었네요.ㅠㅠ
ㅜㅜ
ㅠㅠ
마음이 휑하시겠어요..
ㅠ.ㅠ
울집강아지도 16~7살쯤될때 귀는 많이 어두워졌는데 그래도 눈은 18살까지도 잘보다가 떠났네요..
휴... ㅡㅜ
저희개 안구적출 양쪽다하구 2년더살다 천국갔네요.,
원래 그렇개 오래 생존하게 디자인된 녀석이 아니라서는...
저도 겪어봐서 그 느낌 공감됩니다
부모님이 골든리트리버 두마리 키우는데 16살 14살 14살 짜리가 어제 하늘로 갔습니다 16살짜리는 동생 어디 갔나 생각하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