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힘이 모자라..?』
『2분 안에 끝낸다.』
『차드가 진다는 건...
나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차드의 영압이...!
사라졌다...?』
『녀석은 아마...
우리 중에서 가장 연약할 거야!』
『...왜 그러지? 힘자랑?
이 정도밖에 안 돼?』
『이게...
내 오른팔의 진정한 모습이다.』
어찌나 강한 캐릭터인지
블리치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차드의 명대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ㄷㄷ
솔직히 이치고가 부추기고 있는거임
그래도 호로패던 솜씨로 사람패서 제일성공함
차드 영압말곤 기억도 안났는데
차드... 또 사람을 때렸느냐.
분명 탱커였는데
차드 영압말곤 기억도 안났는데
솔직히 이치고가 부추기고 있는거임
차드... 또 사람을 때렸느냐.
그래도 호로패던 솜씨로 사람패서 제일성공함
고인물들 상대가 안되니
뉴비들 패네 최악이다
분명 탱커였는데
사람을 때렸느냐? 야스토라...
??? : 신의 섭리에 역행하는 힘
팀에 헌신적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3분 베지터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음
너무 자연스러워서 "오른팔의 진정한 힘" 대사치고 팔 두동강 나는 이어붙인 짤이 진짜 전개인줄 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