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탕 ㄷㄷㄷ
꽃게랑 오징어 값이
폭등하면서 급속도로
소멸 중 ㄷㄷㄷ
이제는 파는 집 찾기조차도
힘들다능 ㅠㅠ
아빠가 월급날에 우리 데리고 가서
호기롭게 대짜 시키고 볶음밥은
3개 볶아 주세요라고 하면 중짜
로 주세요 하던 울 엄마.
https://cohabe.com/sisa/204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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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집이 있는데 3만원일 때부터 먹던게 지금 8만원 ㄸㄸ
손이 많이가서 안하는거 같기도...
해물탕이라고 시켰는데 은근슬쩍 해물대신 정체모를 알이랑 곤이만 주는 집들이 많아서 아예 안먹음류 ㄷㄷ
아흑 그리운 해물탕 ㅠㅠ
부산에서도 귀해졌나 보네요 ㅠㅠ
한번도 본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