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두 청소년을 살해한 혐의로 16세의 나이에 감옥에 가게 된 다니엘 비에가스.
뚜렷한 물적증거는 없었지만,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의해 허위자백을 하게 되고, 결국 18년이 넘게 교도소에 수감됨.
그러나 피고인의 끈질긴 재수사 요청에 다시 수사를 하게 되었고, 결국 그가 살해를 저지르지 않았음이 재수사 결과 밝혀짐.
그리고 2018년, 비에가스는 25년 전 저지른 살해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음으로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됨
사실 그것보다 더한 누명을 겪은 사람들도
무죄 판결나면 저사람처럼 펑펑 울었을듯
사형제 논의 할때마다 이런게 꼭 있어서
변호사 선임해야겠지.
이제 판결문들고 경찰들 상대로 소송걸러 가면 되는건가?
미성년자 2명 살인 혐의보다 더 한 누명이 얼마나 있을까
경찰들 어떻게됨?
변호사 선임해야겠지.
사실 그것보다 더한 누명을 겪은 사람들도
무죄 판결나면 저사람처럼 펑펑 울었을듯
미성년자 2명 살인 혐의보다 더 한 누명이 얼마나 있을까
경찰을 죽여라
사형제 논의 할때마다 이런게 꼭 있어서
18년이라니 무슨 용과같이7 같네
이제 판결문들고 경찰들 상대로 소송걸러 가면 되는건가?
저기는 어떤 엔딩일까.. 견찰들 처벌은 받을까..
미국인가? 다른 케이스 보니까 나라가 보장을 꽤 해주던데 견찰 처벌은 초큼...
이제...민사랑 그걸로 얼마를 받을까...
아니 얼마를 받는들....그것이..........
그것이 그의 마음을 달랠수 있을까....
강압적인 수사 및 폭행을 통한 강제 자백을 받아내서 실적 챙겨서 남의 삶을 짓밟고 행복을 손에 쥔 견새들 싹 다 찾아내서 무인도에 넣고 서바이벌 시키고 싶다
죽은 놈들은 자막으로 몇 년도 무슨 사건을 담당했고 거기서 무슨 방법으로 가짜 자백을 받아냈는지 내보내줬음 좋겠음.
자백배제의원칙과 자백보강의원칙이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