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여행을 가면 2주간 격리 코스를 밟아야 하는데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호텔인 프레지던트 호텔은 '자가격리에 최적화된 안락한 숙소' 를 모토로 널리 홍보하고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그 말을 믿고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시작.
자가격리 비용은 1750유로. 한화로 약 280만원을 내고 해야함.
그리고 280만원을 내고 그들이 받은 식사는
정말 ㅈㄲ 수준의 음식으로 심지어 이 음식마저도 주는걸 까먹어서 굶는 투숙객까지 발생했다고 함.
투숙객들은 SNS에 [영국 죄수 만도 못한 음식] 이라며 공유 중이나
호텔측은 모르쇠로 대응 중
호텔 : 영국 음식 대접한건데 뭐가 문제???
ThickInTheBox 2021/06/25 11:00
최소한 영국식 아침은 그게 아니자나 뿅뿅
클틴이 2021/06/25 11:05
이정도 혹은,
클틴이 2021/06/25 11:05
이정도는 되야 영국식 아침이지
라이칸맨 2021/06/25 11:06
저것도 하루 28만원(투숙포함이지만) 내고 먹기엔 개비싼 수준이고 ㅋㅋ
클린했던🦊뉴비 2021/06/25 11:02
영국
레미펜타닐 2021/06/25 11:06
착하게 살자는 교훈을 얻는 감방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