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와따시.. 에어팟 선로에 떨어뜨림...
그럴 때 역무원한테 도움 요청하면 "신무기" 들고옴
JR서일본이 새롭게 개발한 매직핸드 유사한 도구
막대 끝에 자석이 달려있어서 선로 틈새에 빠진 무선 이어폰을 끌어당기는 원리
구출 완료!
끝 부분에 있는 부품만 교체해주면 스마트폰도 집을 수 있음
접합 형태를 개량해서 스마트폰과 같은 얇은 물건을 줍는데 유용하다함
선로에 떨어뜨린 스마트폰도 구출 완료
"3분에서 5분 정도 걸리던 것이, 이것만 있으면 30초만에 가능"
스크린 도어가 필요하다..
저런게 있어서 나쁠건 없지
스고이 니폰
*들고 오는 시간과 파츠를 교체하는 시간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스고이 니뽄!
스크린 도어가 필요하다..
저런게 있어서 나쁠건 없지
전자기기에 자석을 가져다 댄다고?
스고이 니폰
???:스고이 니뽄!
*들고 오는 시간과 파츠를 교체하는 시간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내려가는거보다야 빠르고 안전하긴 한데 굳이 방송까지?
저런거 때문에 지연이 발생하지 신무기 맞다.
얼마나 떨어뜨리는 놈들이 많으면......
스크린도어 설치해 이것들아
알고보니 저 막대기 하나 단가가 500만원이고 뭐 그런거 아니겠지
한국도 광역철도 구간 아님 스크린도어 없는곳 많고
승하차중에 문틈으로 빠트리는 경우 많아서
스크린 도어 있다고 저런서 필요 없는거 아님
자돌폭뢰냐
스마트폰이 붙을 정도의 자성이면 안에 데이터는 모조리 날라가지 않을까?
안구하면 데이터고 폰이고 열차가 날려줌
와 존나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