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하고 다니면 이런저런 모습 다 보게 됩니다. 박주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은, 박주민을 또라이라고 했던 노인의 모습이 초라해서... 그랬던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이 조금 변해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주민 ㅜㅜ 진짜 이거저거 시키면서 공직자로 평생 부려먹고싶다
감동이네요 ㅠ
요즘 노무현을 문재인이 죽였다더라는 소문까지 있는 모양임
울 엄마가 정치얘기 정말 안하는데
물었다고 하네요
아니 퇴임하고 시골에 가있는 사람을
문재인이 왜 죽여?
말씀하신 분
머쓱해하시더라고 함
주제파악 못하는 또라이가 병신짓 하고 갔나보네요.
박주민 화이팅!
진짜 든든하다 박주민
인간극장 이래요?.
이분 연설 상당히 잘하시네요. 연설 공부 열심히 하셨나봄. 몇 년 뒤에는 연설 잘하는 정치인으로 널리 알려질 수도 있을 수준 같은데요 ㅋㅋ
암튼 이분도 잘 부려먹어봅시다! 시민이 임금이고 정치인이 신하인게 진짜 민주주의!
이분 사자후 완전 감동적이면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