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들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을거라고 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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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는게 싫으면 결혼하지 마.....
남자들도 혼자 사는게 편해....
그 애들 크면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칠 돈을 벌어다 주잖아...
놀아주고 돌봐주고 남자라고 않하나....
남자가 놀고 여자가 일하며 가정일까지 다 했다면 위에 말 인정한다.
나도 기분이라도 내고 싶다 쉬불...
아빠는 뭐 애있을동안 먹고논줄아나 ㅋㅋㅋ
따흐흑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분이라도 내고 싶다 쉬불...
혼자 자주 내잖아
따흐흑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뭐 애있을동안 먹고논줄아나 ㅋㅋㅋ
서로 사랑하고 합의해서 하는거고
출산 까지 돕고 먹여 살리는건 남편 몫인데
뭔 개소리들이야 ㅅ1발
애 낳는게 싫으면 결혼하지 마.....
남자들도 혼자 사는게 편해....
그 애들 크면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칠 돈을 벌어다 주잖아...
놀아주고 돌봐주고 남자라고 않하나....
남자가 놀고 여자가 일하며 가정일까지 다 했다면 위에 말 인정한다.
자기남편이 기분만 냈나보지. 재들 전부 기분만 내는 남편만나길 빈다.
돈은 누가 내고 뒷바라지는 누가 해줬는데...
발언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10달 고생한 와이프를 위해 평생 뒷바라지 하지
솔직히 남자 하는게 없으면 남자 없이 아이좀 만들어봐라
자기 남자없이는 만들걸
따흐흑은 웃겼으니까 ㅇ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시네
키우는돈벌어주잖아요
저 발언도 남자가 했다면
매장당했겠지
남자도 한 3주 품지 않았냐?
아예...
그래서 낳는데 사용되는 비용은? 병원 안가시고 집에서 낳으셨어요? 산후조리는? 식비는? 집은?
이런류 좀 불쾌한게 아버지가 희생하는 부분은 완전히 무시한다는거야
아이 낳는 고생? 아 예 인정합니다. 힘드셨겠죠
그런데 키우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역할도 중요하지 않나요? 왜 무조건 어머니의 희생만 있는건가요?
이거도 성 차별 아닙니까? 저희 아버지 하시는 일 도와드리면서 얼마나 힘드시는지 알고나니
이렇게 어머니만 강조하는게 참 불쾌하네요
이거 작가진도 여자라서 생각없이 그러는 거겠지만
정말 기분만 낸 못된남편도 있긴 하지만
강.간한 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관계 가진거 아님? 그 사랑의 결정체가 아이잖아
누가 보면 남자들이 그냥 씨만 뿌리고 나몰라라 하는거 같이 보이네
시발 여초애들 진짜 그냥 남자 찾지말고 정자은행 가서 기증받아서 애 키워라 ㅉㅉ
웃긴가?
기분만 더러운데...
설직히 중간 쯤에 혹시 저런 말을 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육아는 남녀공동 책임이라고 씨부리면서 애는 지들꺼래 ㅋㅋㅋ 그럼 니들이 육아 가사 노동 다 해라 시발
병1신년들 살판났네
성비불균형으로 연애권력 좀 생기니까 지들이 뭐 된 기분이라도 드나ㅋㅋㅋㅋ
30대넘어가서 노처녀 허벌보지되기전에 남자 붙잡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임신공격하고나서 악착같이 양육비 돈 뜯어내려고 달려드는 년들이
남자가 하는 거 없다고 욕하는게 말이 되나ㅉㅉ
심지어 친자확인도 싫어하면서
어음...
너가 그렇다먼 그런거겠지 포로롱
대부분의 아빠들이 10달동안 아내 여왕처럼 떠받들고 수발들고 다하는데 그건 아무것도 안한거라고 본다 이거지? 그래 그냥 니네들 혼자 벌고 혼자 낳고 혼자 산후조리 다 하고 잘 살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나잇 즐기다 애 아빠 누군지 못찾고 미혼모된 댓글들인가봄
데단해!
이게 아버지에 대한 시선인가 씁쓸하네... 평생을 가족을 위해 뼈빠지게 돈벌어도 부모취급도 못받고 따흐흑 이딴 소리나 하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매 드립친거에 진지해지지 맙시다
아지매 드립이 문제가 아니라 댓글이 문제
븅신년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여성차별 빼액 거리면서
망상 속에서 피해의식을 만들어낸 다음
실제로 차별받던 할머니 세대에 이상하게 공감하면서
남자를 절대악 취급하고 가해자 취급하니까 욕나오는거지
제작진도 자막에 70불 드립이라자나 ㅋㅋㅋ
저정도 아줌마가 하는 드립은 웃고 넘기지 진짜 저 댓글들이 극혐이다;
남혐이네 ㅉㅉ
하여간 남혐은 그냥 생활이니까 문제가 안되지
박수홍네 엄마도 그러더니 저 아줌마도 진짜 대가리에 들은거없는 티 죨라낸다..
제길...반박할수가 없다...
남편이 아내가 임신하던 말던 아무것도 안 도와주고 안 배려해준거면 인정.
애 낳고 키우는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아니면 임신중의 수발이나 산후조리는 하느님의 사자가 내려와서 도와주나?
맞긴 뭘 맞아 쳐맞을라고
70되신 할머니정도를 배경으로 생각해봤을때 가능한 언급이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저런말 할건 아니지.
할머니 드립까지 웃으면서 봤는데 설마설마했더니 덧글들이 ㅋㅋ;;
낳을 때는 뭐 별로 한 건 없지. 아이가 출산되는 그 시점에 한정한다면. 근데 그 애 싸지르고 도망치는 곤충이었나, 인간이? 뭐 사실 저 어머니는 농담 삼아 말씀하신 것이겠지만 저분들의 시대에는 특히 그랬고 요즘도 대부분 아빠들은 애 독립할 때까지 뼈가 바스라지도록 일하시지.
그래 니네 자식이니까 제발 니네들이 다 먹여살리길
저분 남편은 집에서 놀고 먹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