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난 12일 방송사 경비원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12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이 방송사를 방문했다.
복수의 방송사 관계자에 따르면 홍 후보는 이날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가 "누구시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날 불러놓고 왜 기다리게 하느냐. 이런 데서 방송 안 하겠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홍 후보는 이 과정에서 경비원에게 "넌 또 뭐야. 니들 면상을 보러 온 게 아니다. 너까짓 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가 지난 12일 방송사 경비원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12일 한 종합편성채널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이 방송사를 방문했다.
복수의 방송사 관계자에 따르면 홍 후보는 이날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가 "누구시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날 불러놓고 왜 기다리게 하느냐. 이런 데서 방송 안 하겠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홍 후보는 이 과정에서 경비원에게 "넌 또 뭐야. 니들 면상을 보러 온 게 아니다. 너까짓 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
뭐 이런 미친ㅅㄲ가 다있어. 오냐 너 잘걸렸다. 우리친가 TK인데, 너뽑는다 그러면 쫌 잘났다고 서민 무시하는 인간 왜 뽑냐고 그럴거다.
이 젓갈같은 생퀴.
지 아부지가 경비원이었다고 그래 유세에서 경비원 아들이 대통령 되는 나라 만들어 달라하더만 ᆢ 하여튼 인성은 어디 안가는구만ᆢ
흥분제 처먹었나?? 어찌 저런 인간을 지지하는지..진짜 수준이 의심스럽다.
애비어게도 그렇게 해온 넘으로 보인다
신분제 위에 계시다고 생각하는 분이라 ㅋㅋㅋㅋ
예전 경남도지사 유세운동때도 자기 지지 안한다고 무식한사람 취급한것도 있었고
한결같죠 ㅋㅋㅋㅋ 그냥 개그케릭터로 치부했는데 지지율 15%넘는거보고 한숨쉼
2012년 기사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이분 아버지가 경비원이라고 플랜카드에서 본거같은데.. 거참..
자자~ 이 뉴스를 우리 어른들에게 보여드립시다~
서민대통령이라는 말도 하지 마라!인성쓰레기
제 버릇 개 줬겠어요. 서민들이야 모두 개돼지들이지...
개돼지 취급받으면서도 찍은 사람들은 자발적 개돼지 되는 건가요?
파도파도 미친이야기
대구에선 ... 대스타...
성공한 사람은 저래도 된다고 샤이준표들은 생각해서 별 타격도 없어요.
"아니꼬우면 출세해라"가 샤이준표들의 기본 스탠스입니다
혹시 트럼프 밴치마케팅 아닐까....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서슴치 않고 해도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그만큼 개돼지들이 많은 것 같다.
아 이 씨.발새끼 진짜 개.씨.발 병신같은새끼..
이런 새끼 지지하는 병신같은 인간들은 대체 뭐지?
지지하는건 자유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런 개쓰래기를 대체 왜 지지 하는거지? 저새끼 지지자들은 똑같이 개.병신인건가? 아 열받네
아 씨.발 진짜 저새끼랑 1대1 진짜 다이다이 뜨고싶다 진짜..아 젖밥같은새끼..
누차 말하지만 대통령후보로 사람을 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