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선(옵저버)
심우주 탐사용 무인 탐사선
탐사정(프로브)
자원 채취 및 건설용 인공지능 로봇
차원 분광기(워프 프리즘)
민간용 물자수송 및 인원수송용 차량
파괴자(리버)
산업용 이동식 생산 공장
거신(콜로서스)
민간용도 그딴 거 없고 처음부터 그냥 100% 전투용
관측선(옵저버)
심우주 탐사용 무인 탐사선
탐사정(프로브)
자원 채취 및 건설용 인공지능 로봇
차원 분광기(워프 프리즘)
민간용 물자수송 및 인원수송용 차량
파괴자(리버)
산업용 이동식 생산 공장
거신(콜로서스)
민간용도 그딴 거 없고 처음부터 그냥 100% 전투용
정찰기
아이어 수복 기념일의 서커스 담당
근데 왜 대공레이저를 안달았어...
지들이 존나썐지모르고 거신출격시켯다가 종족 자체를 멸종 시킨 사건도있엇지..
(거신출격시킨거맞나.. 갑자기 헷갈리네..)
맞음. '거신맛좀 보면 얌전해지겠지?' 했는데 지들 다 죽을때까지 덤벼들어서 다 구워버렸지.
탈다림들은 해냈습니다
프로토스:ㅈ간놈들 너네들이 우릴이렇게 만들었다.
과거 유산이잖어
근데 왜 대공레이저를 안달았어...
저거 만들 당시엔 제공권이 장악당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고 살았을걸.
탈다림들은 해냈습니다
저 땐 날수있는게 자기네 밖에 없었을지도 ㅋㅋ
캐리어 조차도 스타1 초반엔 인터셉터 4개정도면 충분하지 뭘 더 가질라고 그려냐 하다가
종족전쟁에서 야 이 코스트로 4대만 쓰는건 개손해다 싶어 업그레이드 한거야.
프로토스 이 븅신들은 모선을 통한 행성유리화? 농담하냨ㅋㅋ 우린 사이오닉 검이랑
광자포만으로도 은하 씹어먹음ㅋㅋㅋㅋㅋ 거렸음.
소설이나 설정상으로는 대공도 가능
목적상 거신이 투입될때는 제공권이 아군의 권한아래 통제되었을때 진행하는게 제일 효율이 좋으니 대공을 할 이유가 그다지 없었을듯.
뭐 혼자 단독운용이 아니라 적어도 스카웃이나 커세어나 캐리어는 붙어서 움직였을테니
왜 미군은 에이브람스에 대공미사일 안 다냐고 하는 거하고 똑같지 않을까
저게 투입될 정도라면 이미 제공권은 프로토스 손에 들어왔을테니까
탈다림 분노수호자: 그래서 달았습니다.
정찰기
아이어 수복 기념일의 서커스 담당
"....여전히 아이어의 전술전략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암 아이어의 날 열병식에는 중요하지....
스타2에서 처음 나온 순수 전쟁용 병기 아니던가.
무기이름이 너무 심심해서가 아니었네
정작 공장용으로 나왔던 파괴자보다 못해서 논란
캠페인할때 리버가 더 좋았어서 논란...
심지어 2에서 이속 버프도 받아서 개사기 그 자체
지들이 존나썐지모르고 거신출격시켯다가 종족 자체를 멸종 시킨 사건도있엇지..
(거신출격시킨거맞나.. 갑자기 헷갈리네..)
맞음. '거신맛좀 보면 얌전해지겠지?' 했는데 지들 다 죽을때까지 덤벼들어서 다 구워버렸지.
칼라스 중재사건.
설정상 '그만 싸우세요. 중재하러 왔습니다. ' -> '어? 나를 쳐? 뿅뿅?'
해서 다 죽여버린 사건.
중재하러 갔더니 자기네별 침공하러 온 줄 알고 싸움 멈추고 프로토스를 공격
->싯팔 싸움 말리러 왔더니 얘들이 우릴 패네 반격이다
->기술력 차이가 너무 나서 일방적으로 학살
엥 드라군도 재활치료장비가아니라 부서진 몸으로 다시 싸우기위해 기계화하는거 아니였나
용기병은 정화자 열화판에 가깝지않음?
볼때마다 우주전쟁 영화에 나오는 외계인 로봇 생각남
그게 원조 맞아
여가저기서 오마주함
거신 특 머리커서 골리앗 공중공격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