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께서 내 생애의 종말을 당신의 손에 맡기기로 결정하셨으니.
나도 사랑하는 당신의 검에 나의 삶을 바치겠습니다.
- 아라비안 나이트 "뱀들의 여왕" 중 -
새벽감성에 차서 마지막 만화 한번 올려봅니다!
https://cohabe.com/sisa/2035771
(약후)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뱀들의 여왕과 나무꾼
- 픽디가 사람 꼬시는 재주가 있네요.(feat. 필드파우치 V2) [9]
- ★하은이아빠☆ | 2021/06/23 09:06 | 1494
- 한국인이라면 못참는 참견 [7]
- 빛의운영자スLL | 2021/06/23 01:30 | 547
- 사람의 아이를 자식으로 착각하는 염소 엄마 [9]
- 파노키 | 2021/06/22 22:52 | 1276
- 오토바이 많이 위험할까요? [29]
- ▶◀風流 | 2021/06/22 21:07 | 955
- 사위 사랑은 장모님 [11]
- 써니사이드 | 2021/06/22 18:57 | 424
- 체형별 레깅스핏 [18]
- soso | 2021/06/22 17:08 | 897
- 대학강의평가 레전드 . JPG [10]
- 판다리아 ? | 2021/06/22 15:04 | 1636
- 나도.. 나도 자작탭에 글 올릴꺼야! [32]
- zx애국보수xz | 2021/06/22 13:02 | 785
- 나혼산에 나와 줬으면 - 김연아 [14]
- 스르륵카메라 | 2021/06/22 10:41 | 573
- 장수말벌 목격담 증언 실체 [0]
- realismcode | 2021/06/22 02:30 | 1278
- 도쿄 올림픽 선수촌 근황 [38]
- 모리야스와코 | 2021/06/22 00:06 | 1358
- 도미노옹이 건담 끝낼려고 가져온 디자인 [22]
- kodomo | 2021/06/21 22:03 | 266
잘 주무시고 다음 작품을!
피로는 그림의 적!
잘 주무시고 다음 작품을!
피로는 그림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