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새벽에 경북 안동의 운흥동에서 음주 운전을 한 만취 운전자가 앞차를 들이받는 접촉 사고를 일으켰는데, 사실 이 사건이
특이한 이유는 따로 있었음. 이 음주 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접촉 사고는 사고를 낸 사람과 피해자가 모두 음주 운전자였다는 거임.
결국 경찰은 음주 운전의 가해자와 피해자 두 사람 모두를 음주 음전 혐의로 입건했음. 교통 경찰들 입장에서는 실적이 2배가 된 셈이지.
이거야말로 꿩 먹고 알먹기에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는 옛말이 그대로 생각나는 사건이 아닐 수가 없네.
술쳐먹은 둘 다 뒤졌으면 해피엔딩일텐데 안타깝네
대환장쇼
술먹고 운전하는새끼들은 조선시대 처럼 삼족을 멸해야됨 그래야 음주운전 안하지
선생님 화나는건 알겠지만 연좌제 부활은 좀...
사람새끼가 없네 짤
술쳐먹은 둘 다 뒤졌으면 해피엔딩일텐데 안타깝네
대환장쇼
술먹고 운전하는새끼들은 조선시대 처럼 삼족을 멸해야됨 그래야 음주운전 안하지
조선시대의 음주운전 처벌이라....
가마정도가 그 사례 되려나
선생님 화나는건 알겠지만 연좌제 부활은 좀...
사람새끼가 없네 짤
아무도 안 뒤진게 다행이네
묻고 더블로 가
고생은 소방관이 하고 실적은 경찰이 먹네
소방관은 실적 보고 하는 일이 아니잖아
실적이 복사가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