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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제논)지금 보니 아이러니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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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의 고뇌, 고민에 동요해주는 매개체가 되는 듯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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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말도 하지 않음.

 이해 따위 못함.

 

댓글
  • 저격용가리가리 2021/06/20 00:54

    금태양이 그렇쵸 뭐

  • 북극성_ 2021/06/20 00:55

    정동 다 처먹고 괴수 됐으니까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거죠 딱 금태양에 어울리는 인성인 거야


  • 저격용가리가리
    2021/06/20 00:54

    금태양이 그렇쵸 뭐

    (7YEqVs)


  • 십장새끼
    2021/06/20 00:55

    저때 요모기가 다가왔던 장면에선 넓은 하늘을 보여줬지

    (7YEqVs)


  • 북극성_
    2021/06/20 00:55

    정동 다 처먹고 괴수 됐으니까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거죠 딱 금태양에 어울리는 인성인 거야

    (7YEqVs)


  • 커리마왕
    2021/06/20 00:56

    시즈무가 늘상 말하는 괴수의 자유라는거 생각하면, 본인의 주체라는거자체도 아예 괴수에게 주고있던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음.
    다르게 말하면 자기감정조차 다 괴수에게 주던 상태라서 뭐라 말한들 들리지가 않았던 상태

    (7YEq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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