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다들 칭찬 많이해줘서 내일 할거 땡겨서 미리 했음.
많은 이들이 그렇듯, 나 역시 의무교육과정에서 미술수업을 하다보면 색칠을 말아먹곤 했다.
이는 여전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좀 덜해지긴 했지만 아직 까지 색칠은 나에게 큰 벽이다.
그래도 응원해주는 유게이들이 있어 색칠에 간만에 손을 대봄. 실패할거 알지만 계속 손을 대야 느는걸 아니까.
으... 맘만 급해서 다음 그림 시작함
예고편
이제 자야겠다. 로보트 좋아하는 유게이들 많아서 좋네.
저번 댓글에 있던 가슴 큰 로봇은 생각해볼게
뭔가 섹시해보이니까 다음엔 그뉵그뉵하게 그려줘
뭔가 섹시해보이니까 다음엔 그뉵그뉵하게 그려줘
잘 그려요!
저도 로봇 잘 그릴거에요!
지금은 아니지만...
메카그림 조아
선가드가 왤케 섹시하게 보이지?;;;
금손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