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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00년 초반세대들이 어릴때 학교에서 은근 많이 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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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릉나랑 2021/06/17 18:16

    나 초딩때 나이많은 선생이 담임이면 저거 있었음

  • 츠쿠요미 시라베 2021/06/17 18:20

    저거 먹기 싫은거 덜받아도 개지랄하던데 ㅋㅋ
    그 선생이 유별나긴 했다만

  • 기관총사수 2021/06/17 18:17

    나는 못먹는거 맥여서 토하는 애늘 자주 봤음. 토한거 치우는 것도 애들 시켜서 치우게 하고 다 먹을 때까지 집에 안보내는 것도 봤어.

  • 츠키노 우사기 2021/06/17 18:16

    80년대생도 저거 오지게 심했지
    88년생인 나도 잘 아는거라서

  • 후르츠맛난다 2021/06/17 18:27

    난89년생인데 했었음 미역 개싫어하는데 억지로먹고 ㅋㅋ 아직도 미역싫어함


  • Bixby
    2021/06/17 18:12

    없었는데 저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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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xby
    2021/06/17 18:13

    선생이 검사를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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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르츠맛난다
    2021/06/17 18:27

    난89년생인데 했었음 미역 개싫어하는데 억지로먹고 ㅋㅋ 아직도 미역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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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라이
    2021/06/17 18:27

    당연히 시기마다 다르기도 하고 저런 거 한 학교도 있고 아니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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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758038490
    2021/06/17 18:28

    흔했음 급식이 아마 98년인가 생겼는데
    졸업때까지 저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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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xby
    2021/06/17 18:29

    우리학교는 선생 지 먹기 바뻐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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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치하 시스이
    2021/06/17 18:29

    난 콩나물 그래서 지금도 콩나물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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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กʕ•͡ᴥ•ʔ ก
    2021/06/17 18:13

    요즘은 반찬메뉴 질 더 올라가서..... 어지간한 직장보다 잘나오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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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노미야 이스미
    2021/06/17 18:13

    초딩땐 많이 남겼다가 중딩때 이후론 굽식남겨본 기억이 거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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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벼림공허
    2021/06/17 18:14

    나도 있었는데. 오이 못먹는데 억지로 먹으라고 개 난리를 피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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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릉나랑
    2021/06/17 18:16

    나 초딩때 나이많은 선생이 담임이면 저거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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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키노 우사기
    2021/06/17 18:16

    80년대생도 저거 오지게 심했지
    88년생인 나도 잘 아는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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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총사수
    2021/06/17 18:17

    나는 못먹는거 맥여서 토하는 애늘 자주 봤음. 토한거 치우는 것도 애들 시켜서 치우게 하고 다 먹을 때까지 집에 안보내는 것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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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쿠요미 시라베
    2021/06/17 18:20

    저거 먹기 싫은거 덜받아도 개지랄하던데 ㅋㅋ
    그 선생이 유별나긴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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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롱빌런
    2021/06/17 18:20

    저거 뒷돈 찔러넣어주면 그냥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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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어버린소년
    2021/06/17 18:22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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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어라지옥참마도
    2021/06/17 18:22

    나는 깍두기 싫어했는데 쳐먹으래서 뻐팅기다가 억지로 삼키다 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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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스웜
    2021/06/17 18:26

    없었는데?
    줄서는것 빼곤 아무것도 터치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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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nha}
    2021/06/17 18:27

    진짜함 ㅋㅋ 찜국 ㅅㅂ 냄새도 이상하고 식김도 걸쭉한 죽같은게 냄새도 독특해서 못먹겠던데 그놈의 잔반 검사 땜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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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023122116
    2021/06/17 18:27

    93년생인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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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쿠냥P
    2021/06/17 18:27

    나는 유치원때 저거당해서 미역국못먹고
    내동생은 초등학교때 당해서 오이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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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풍지신
    2021/06/17 18:27

    입에 머금고 있다가 나오면서 뱉거나 몰래 식탁밑에 버리는 얘들도 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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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얏호~
    2021/06/17 18:28

    나네 시발ㅋㅋㅋㅋ 내가 저때 트라우마 걸려서 아직도 비지찌개 냄새도 못맡어 그냥 두부요리는 환장하는데ㅋㅋㅋㅋ
    군대급식에 비지요리 안올라온게 얼마나 다행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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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블록쓰는사람
    2021/06/17 18:28

    진짜 야만의 시대였구나
    미개하다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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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54367072
    2021/06/17 18:28

    그땐 우리 담임이 알러지 있는데도 먹여서 발작오게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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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후추
    2021/06/17 18:28

    우리도 했었던거 같기도하고 기억이 잘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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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예스
    2021/06/17 18:28

    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식판에 뱉으니까
    친구가 토한걸로 착각해줘서 탈출한적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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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460037001
    2021/06/17 18:28

    98년생인데 초등학생 1~2학년때 나도 그랬음
    그래도 버섯은 극혐한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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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몽
    2021/06/17 18:29

    성장기에 골고루 먹어야 잘 크니까 이해는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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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세상
    2021/06/17 18:30

    억지로 물이랑 넘기라고 물을 들이 부어서
    두부 호박을 아직도 먹음 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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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807361795
    2021/06/17 18:30

    5학년때 선생님은 저거안했음
    다먹는건좋지만 억지로먹는건 더 안좋다고
    오히려 그거때문인지 우리끼리 당시 대추먹어보기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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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마캣
    2021/06/17 18:31

    교권이 추락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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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토익
    2021/06/17 18:31

    미더덕 먹게 시키는 선생이 제일 싫었음 아니 그걸 왜 먹어요 본인은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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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머리와 빛
    2021/06/17 18:31

    우리학교는 잔반없는날이니 뭐니 같은거 학사행정이나 학급게시판에 홍보물은 붙어 있었는데 그런거 때문에 잔반 검사하거나 억지로 먹이는일은 없어서 그냥 운동의 일환으로 붙여둔거구나 했었는데 저런걸로 억지로 먹이는 학교 많았다는거 최근에 알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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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요
    2021/06/17 18:32

    수요일마다 잔반없는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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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량컁
    2021/06/17 18:32

    ㅜㅜ나두 콩먹다 토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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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06/17 18:32

    가지무침 억지로 먹다가 토해서 지금도 가지반찬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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