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열심히 하라고 닥달한다
-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 목표를 세우게 한다
- 목표에 대한 진척도를 관리한다
- 진척이 늦어지면 혼낸다
- 왜 늦어지는지 이유를 캐묻는다
- 늦는걸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 게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할때마다 참견한다
이것만하면 ok
- 게임을 열심히 하라고 닥달한다
-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 목표를 세우게 한다
- 목표에 대한 진척도를 관리한다
- 진척이 늦어지면 혼낸다
- 왜 늦어지는지 이유를 캐묻는다
- 늦는걸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 게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할때마다 참견한다
이것만하면 ok
그렇다고 공부를 하진 않는다
게임을 싫어하게 되는게 아니라 부모의 잔소리만 싫어하지 않을까.
게임의 본질인 재미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자기 마음대로 게임할 땐 재밌겠지.
저 수칙 몰래 어기고 마음대로 게임할거야 분명
그렇게 아이는 플레 사냥꾼이 되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진 않는다
특히 롤같은 경쟁겜 할때 가장 효과적
그렇게 아이는 플레 사냥꾼이 되었다
게임을 싫어하게 되는게 아니라 부모의 잔소리만 싫어하지 않을까.
게임의 본질인 재미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자기 마음대로 게임할 땐 재밌겠지.
저 수칙 몰래 어기고 마음대로 게임할거야 분명
그거 왠지 트롤러가 될삘이야 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어
진짜 하고싶은거면 저렇게 해줘도 좋아한다.
본인 스스로도 같은 생각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공감이 된다
다크소울같은 게임 방송 채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