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유행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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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이거 왜 하는건가요??
하니가 유행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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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보라고....음?
한번도 못봄
창녀들이 하던건데....것도 모르고 (혹은 알고) 섹시미 어필한다고 하는거요.
창녀들은 왜 했을까요?
옷에 돈 넣을데가 없어서... 거기에 꽂아줌.
돈 받아서 꼽아 두던 곳요...누드쇼 하고 돈 주면 받아서
아하! 그런 용도였군요
총이나 칼을...
안전선
선 넘으면 3천만원 합의해야함
남자들이 하면 이상하자나요 ㅎㅎ
허벅지 한번이라도 더 봐주라고~~~~연옌들이야 몸이곧 돈벌이니까 이해되는데
일반인이 저러고도 쳐다보면 본다고 지랄
해당 부위에 시각을 집중시키는 효과
자기만족이라 쓰고(수컷이 좋아하는거 본능적으로 아는거임)
팬티 내려져서 한쪽 허벅지에 걸친 형상이라 섹시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