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직원 50인 미만의 중소 기업들에 적용이 안 되었던 부분인지라 저 부분이 올해 7월부터 적용되기 시작하는데,
일단 저 확대 도입은 찬성이지만, 주 52시간을 개 X으로 알고 준수하지도 않는 업주들에 대한 처벌도 좀 강화했으면 좋겠다.
아직 직원 50인 미만의 중소 기업들에 적용이 안 되었던 부분인지라 저 부분이 올해 7월부터 적용되기 시작하는데,
일단 저 확대 도입은 찬성이지만, 주 52시간을 개 X으로 알고 준수하지도 않는 업주들에 대한 처벌도 좀 강화했으면 좋겠다.
일단 출퇴근시간 체크를 의무화해야...
가장 최근에 보도된 카카오가 그 따위로 했었잖어.
아니 운송업은 기업 크기 상관없이 52시간 예외라서 나 아직도 포괄임금임 ㅋㅋㅋ
5인미만은 씻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긴 하지만 가끔은 고용관계를 국가에서 다 보고받아서 중앙관리하면 좋겠다 싶을 떄도 있음ㅋㅋ
백화점 업계는 어찌할려나...
일단 출퇴근시간 체크를 의무화해야...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긴 하지만 가끔은 고용관계를 국가에서 다 보고받아서 중앙관리하면 좋겠다 싶을 떄도 있음ㅋㅋ
찍게 해놓고 잔업 시킨다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지
걸려도 아 그래요? 수준이면 의미가 없짘ㅋㅋ
중소뿐이겠어
대기업이어도 업종마다 52시간 적용 아닌데도 아직 있는데
가장 최근에 보도된 카카오가 그 따위로 했었잖어.
아니 운송업은 기업 크기 상관없이 52시간 예외라서 나 아직도 포괄임금임 ㅋㅋㅋ
어휴;;; 고생이 많으시겠네. ㅠㅠ
5인미만은 씻팔!
화장품 생산직 앉아서 하는곳을 못봤는데 저긴 앉아서 하네...
대체 인력은 아웃소싱에서 불러오는 일당직이나 일없으면 짜르는 그건가
더 심하면 인턴이란 이름에 70프로 급여주고 3개월지나면 짜르는거
우리공장 52시간 하면 4일하고 쉬어야함. ㅎㅎ;
it대기업은 잘안지키는데 그거나 제대로 감시하지
당연히 해야지.
회사를 5명단위로 끊어놔서 준비됐다는 거 아녀?
아직도 수많은 업체들이 퇴근찍고 자발적으로 야간잔업함
사무직이 특히 심하지
저녁 8시 넘어서 공단 순찰 불시에 몇번만 해줘도 안지키는 업체 싹 사라질건데 그걸 안한단 말이지... ㅎㅎ
솔직히 감시 인력 이거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공무원 더뽑은거에서 저런거 암행어사같은 만들어서 돌리면....있나?
잘 모르겠음...
운송업하는데 차막히면 자연스레 근무시간도 늘어나는건데 되는 주도 있고 안되는 주도 분명 있을거라 저걸 딱 맞춰 지킬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