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28690
애완용 닭을 찜닭으로 만들어버린 아내 . JPG
- 옛날에는 여성혐오 진짜 심했음 [15]
- 앨리스리델 | 2021/06/17 13:43 | 1025
- 방송에서 당당하게 범죄를 얘기한 연예인 [6]
- 별을삼킨아귀 | 2021/06/17 11:50 | 1402
- 태종대에서 매 찍을때 공감 [6]
- 옵셔담씨 | 2021/06/17 09:08 | 1074
- 자게 부유층 아침식사 [1]
- 삼청동인절미 | 2021/06/17 05:05 | 1230
- 롤 서폿논란 g식백과보다보니 공감되는거 [28]
- 타타밤 | 2021/06/17 00:41 | 1180
- 싱글벙글 전당포 [9]
- 따봉걸 | 2021/06/16 22:20 | 1155
- 에픽세븐 유피네 그림 [11]
- 바보곰팅 | 2021/06/16 20:18 | 716
- 세월이 흐른 어느 용사파티.manhwa [9]
- 로젠다로의 하늘 | 2021/06/16 18:03 | 298
- 스포) 인격 복제의 공포를 무섭도록 잘 표현한 게임 이야기 JPG [12]
- 별을삼킨아귀 | 2021/06/16 14:01 | 633
- 얀센 맞은지 24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10]
- [D850]나비의꿈 | 2021/06/17 15:14 | 1506
- 코스트코에 취업하고 싶었던 미국 아버지 근황 [13]
- AquaStellar | 2021/06/17 13:43 | 1620
- 던] NTR에 미친 불량 캐릭터명 ㅋㅋㅋㅋ [4]
- 나능 | 2021/06/17 11:49 | 252
- 이대호랑 안정환한테 두들겨맞는 서장훈 [16]
- 음란한 이치카와군 | 2021/06/17 09:05 | 1472
(대충 제목만 읽고 급발진하는 댓글)
에휴 아내가 닭인지감수성이 부족하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남편의 반려동물을 이리 잔인하게 동물시체요리로 만들어도 되는건가?
안정적
(대충 본문좀보고 댓글좀 달라는 댓글)
(대충 숲속친구들 그림)
칭찬봇 2021/06/16 17:54
(대충 제목만 읽고 급발진하는 댓글)
루리웹-5994867479 2021/06/16 18:01
에휴 아내가 닭인지감수성이 부족하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남편의 반려동물을 이리 잔인하게 동물시체요리로 만들어도 되는건가?
Starshiptostars 2021/06/16 18:02
(대충 본문좀보고 댓글좀 달라는 댓글)
아니저럴수가 2021/06/16 18:02
(대충 숲속친구들 그림)
와드만보면부숨 2021/06/16 18:03
(대충 대충 살고싶다는 댓글)
문사철 2021/06/16 18:04
(대충팽귄짤)
건전한뿅뿅생활 2021/06/16 18:05
(대충 비추 폭탄)
유키모리 2021/06/16 17:55
안정적
분노의 토끼 2021/06/16 18:01
그건 오리.
無限LOOP 2021/06/16 17:55
ㅋㅋㅋㅋㅋㅋㅋㅋ
살구딸기 2021/06/16 18:01
찜닭 존맛이지
핀판네르 2021/06/16 18:01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리처드 1세 2021/06/16 18:01
아내분 웃음참느라 힘들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시 2021/06/16 18:02
찜닭은 못 참지 ㄹㅇ ㅋㅋ
횡령하는공무원 2021/06/16 18:02
좋은 아내네
돌겜하자 2021/06/16 18:02
진짜 화났었는데 촬영중이라 화 못낸걸까
대본이라 연기했던걸까
섹자자 2021/06/16 18:02
전자아님? 와이프도 그래서 저런몰카한거고
섹자자 2021/06/16 18:02
그치 식용이랑 애완용은 다르지.
개키우는사람이 개고기먹는다고 뭐라하지마라!
루리웹-7014523645 2021/06/16 18:02
저거 다읽어도 애정을 담아 기르는 동물인데 아무리 부부여도 장난이 심했느니 어쩌니하면서 궁예질하는 댓글 달리더라
메에에여고생쟝下 2021/06/16 18:04
꼬꼬댁~ ㅋㅋㅋㅋㅋㅋㅋ
메디슨멜랑콜리 2021/06/16 18:04
피로가 쌓였나...애완용을 왜 이완용으로 본거지
마카롱빌런 2021/06/16 18:04
근데 닭키울땐 진짜 닭고기가 입에 안드감 ㅋㅋㅋ 달걀도 뭔가 안먹게 되드라...
루리웹-0727168431 2021/06/16 1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키 2021/06/16 18:05
나도 초등학교 때 병아리를 사왔거든. 어떤 아저씨가 알려주는 거야. 물 끓인 주전자를 박스에 같이 넣어주면 따듯해서 안 죽는데. 지금껏 다 첫날에 죽었는데. 해봤더니 안 죽더라고. 그 귀엽던 병아리가 하얀털이 나고 중닭이 되고 아침마다 울어제끼고...이름이 삐약이었는데 삐약거리지 않게 됐어. 어느날 학교 다녀왔는데 없더라고. 닭 잡을 줄 알던 옆집 아줌마가 잡아주고..닭도리탕이 됐어. 좀 울었는데 쫄깃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