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호감가는 여자를 만난적 있는데,
어쩌다 공원같은곳 벤치에서 잠시 이야기 할 시간이 있었음.
시간은 저녁 좀 늦은시간쯤..
난 티셔츠에 면바지
그녀는 청바지에 남방. 속엔 면 티셔츠 같은거?
10분쯤 대화했나?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내 무릎위로 마주보고 올라 앉습니다 ㄷㄷ
급 키스시전. 조금 시간이 지나니 그녀도 흥분됐는지
골반을 앞뒤로 왔다갔다.. 아 ㅅㅂ 저는 죽을거 같은데..
어디라도 장소를 옮기자 그럴까 오만 생각이..
그러다 양손을 상의 안으로 넣어 끌어안고
등을 쓰담쓰담..
다시 옆구리에서 가슴 밑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하는말.
왜 자꾸 빙빙 돌아다녀?
그 말 듣고 바로 브레지어 안까지 쓱쓱.
이후부터는 만날때마다 모텔로 ㄱㄱ
날씬 슬림체형에 오리궁둥이 였는데,
첨으로 뒤에서 넣을땐 와 이래서 오리궁둥이가 최고구나~ 느꼈슴다
저랑 헤어지고 얼마후
딸낳고 잘 살고 있다능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028600
예전 오리궁뎅이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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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적극적인 분이었군요 ㄸㄷ
아주 많이 적극적이었네요. 자주 생각납닏ㄷㄷㄷ
빨간 책 잘 보고 갑니다.
헤어지고 얼마후?
그럼 그 딸이 누구 ㄸ....
제껀 아닙니.. ㄷㄷㄷㄷㄷ
설마 양다리 걸치다 바로 넘어간??????
ㅅㅇ소리는 꽥~꽥~이었나요♡
요즘은 얼굴 보다는 골반이 갑..~~
얼굴,골반,가슴 다중요함.
성게인줄 ㄷㄷㄷ
큰 캐리어를 끌고 딸과 함께 나타나는데.....
여기 성게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