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역시나 먹고 자는 것이네요.
비록 부모님을 뵙는 목적의 여행이었지만 오랜만에 기차도 타고 캐리어더 끌고 다니며 여행의 맛을 보았네요.
아이들은 지칠줄 모르고 내내 겜 삼매경에 빠져 있구요.
그래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는 것이 여행의 백미네요.
그렇게 먹고도 상행 기차 타기 직전에 또 먹네요. 
https://cohabe.com/sisa/202655
여행의 즐거움
- 여자친구.......이름 잘못부른 대가.....jpg [13]
- 개리g | 2017/04/30 16:51 | 5221
- 흔한 오빠와 지디빠순이 동생의 카톡 jpg. [6]
- 중기맘 | 2017/04/30 16:51 | 4927
- 안철수 공보물 대참사 ㅋㅋ [28]
- 울프맨 | 2017/04/30 16:50 | 3330
- [리얼미터] 투표의향 77%로 하락, 2040세대 5060세대 [18]
- 희망등불 | 2017/04/30 16:48 | 2641
- 이것을 먹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데.. [74]
- 할머니뼈해장꾹 | 2017/04/30 16:48 | 4451
- 실제 사연으로 그린 만화 [36]
- CarboxylicAcid | 2017/04/30 16:46 | 5800
- 풀프레임으로 넘어가고 싶지만... [20]
- 야미두 | 2017/04/30 16:45 | 3474
- 올림푸스 om-4 사용중입니다 :) a모드 사용법 알려주실 수 있으신 분 있을까요! [6]
- leehyeseon | 2017/04/30 16:45 | 4957
- 정청래 트윗, [2]
- 언제나마음은 | 2017/04/30 16:43 | 4826
- 서벌쨩의 슷-고이를 거꾸로 재생해봤다. [32]
- EBS 세미 | 2017/04/30 16:43 | 3222
- 빡치니까 투표하라고 강요하지 마라ㅡㅡ [9]
- 남동생 | 2017/04/30 16:42 | 5917
- [저격] "조실부모" 라는 패드립을 쓴 군게유저를 저격합니다. [33]
- 뒷북일까나 | 2017/04/30 16:42 | 4718
- 웨일즈에서 온 다리짧은 강아지 [6]
- 당리이영표 | 2017/04/30 16:40 | 4804
- 여행의 즐거움 [8]
- 귀공웨인 | 2017/04/30 16:40 | 2924
- 북한의 현재 상황 [10]
- [Lv7][無플]Pany™ | 2017/04/30 16:39 | 5052
크 여행좋죠
오랜만에 기차 타고 이동하는 것도 무척 좋네요.
맞아요 ㅋㅋ 차없으면 힘들긴해도 힘들게 놀고 먹고 자고 하는게 여행의 묘미죠
지하철 포함해서 대중 교통이 잘 되어 있으니 차 없이 다니는개 더 편하네요.
연휴를 알차게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 생신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다녀 왔습니다.
차로 이동할까 했으나 때가 때인지라 열차를 이용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황금연휴 잘 보내시고계시네요 ㅎㅎ 먹고자고가 최고입니다 즐거운여행되세요
오랜만에 부모님 댁을 방문한지라 좀 더 머물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하기에 아쉽게 짧은 일정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