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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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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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잡숴봐....개꿀맛!!!!!
저녁은 보신탕이나 먹으러 가야 할 듯~~~
촬스야 한그릇 해봐 기가 매키당께~
https://cohabe.com/sisa/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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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처음 먹은게 너무 비려서 다시 먹기는 힘들던데요ㅎ
군대에서라...과연 개고기 였을까요?
개고기도 군용보다는 민간개고기가 맛나요~
탄약고 지원갔다가 동네청년들과 뽈 차고 먹은거라 진짜 개 맞을꺼임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짬밥 먹여 키운 개일거예요ㅡㅡ
회사 입사후(15년전) 마지못해 한번 먹어보고 그후론 다신 안먹은사람 여기 있는데요~
예외......
몇번먹어보고 안먹어요...
예외.....
한번 먹고 안먹는데요; 개에 대한 감정을 떠나서 맛이 없음
예외.....
글 내림
아니 왜 다 개고기를 싫어 하시는 분들만 댓글을 .......개호가들 다 보신탕드시러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외가 줫나많네
그리게 예외투성이....진리인데.....ㅡㅡ
저도 한번만 먹어봄
이분도 예외....ㅡㅡ
저도 예외가 되어야겠네요! 모르고 먹었는데도 맛없던데 먹는중에 물어보니 개고기라고 가뜩이나 개고기 먹는사람들은 미개해보이던데 젠장~ 회식자리여서 참았지 상사고 나발이고 줘 패버리고싶던데
님은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말고기 고양이고기 원숭이고기 먹는 사람은 사람답게 생각 하시나요?
개고기=미개함????? 왜 그렇게 생각 하실까???
솔까 비싸지 맛은 별로던데요 2~3번 먹어봄.
전혀 공감 안됨;;
푹 고인 개고기는 진짜 부드럽고 냄새도 잘 잡으면 역하지도 않긴 함
하지만 개고기 드시는 분들 대부분 몬도가네 취향이신지라 역하게 드시는걸 선호하시는듯
고기에 털도 좀 있어야 되고...
맛있음요 즐겨먹습니다
드디어 오셨군요 개호가님......ㅠㅠ
저는 공감.. 특히 수육한접시랑 같이먹으면 어후..
수육에 참기름장 찍어서 얼음 소주랑 한잔 쭈욱 빨아 재끼면.....캬~~~~~~개호가님 반가워요~
전 향이 안맞아서 한번 먹고 안먹음
예외~
ㅋㅋ 문재인 바아냥거리다 안되니 문재인 지지자인 척 안철수 욕하면 "문빠들 안되겠네요" 이런 댓글 달릴줄 알았냐? ㅋㅋㅋ
문빠~!!!!!
문빠/안빠들은 이제 개고기도 먹지 마셈.....^^
개고기로 혐오 조장하고 네가 문재인 지지자인척 해봐야 지난글이 다 알려주지..
너보다 모자란 사람들은 여기 별로 없어
솔까 넘나 맛나죠
친구 고딩때 울집와서 소고기국이라고 속이고 먹였는데
도대체 무슨 부위길래 이렇게 맛나냐고 묻더군요
그 뒤로 먼저 먹자고 하데요
개호가님 반가워요~~~~~^^
솔까 잘하는집 대박입니다.
껍질만 아니면 솔직히 육개장 곱하기 열배 맛난 맛이지요.
딱 세번 도전해보면 껍질도 즐겨먹게 된다능 ㅋ
뭐 인정 안할수 없네요.
안먹은지 15년은 된거 같네요.... ㅜㅜ
주옥같은 아름다운 댓글이었습니다...개꿀맛이죠 개~
제가 20년전에 수육 딱2점 먹어보고 안먹었습니다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먹어봤고. 맛은 있더군요
평생 딱2점만 먹었네요
개고기 먹지는 않지만. 먹는거 반대는 하지않습니다.
개인의 식도락취향이니
깨어 있는 선진시민 입니다.
저도 유명한 곳애서 몇번 먹었는데 그냥 고기맛.. 맛없지는 않은데 굳이 뭐 찾아먹을것 꺼지는 없다고 느낌..
존중합니다...그러니 영양만점 기호식품이죠.^^
개고기나 소고기나 닭고기나 영양이야 다 또같죠
식용 개고기는 그냥 사랑입니다^^
안철수씨랑 무슨 상관인진 잘모르고요
즐겨먹습니다 맛있어요
안선생은 왜 뜬금 없이 개고기 금지를 들고 나와서 칠푼이 마냥....ㅜㅜ
딱 한번 먹음
친구집 갔다가 부모님이 집에서 개를 잡아서 주심
어쩔수 없이 거절 못하고 먹고
그 뒤로 한번도 안 먹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키우던 개를 어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많이 놀라셨겠어요...토닥토닥~
어렸을 적 키우던 개가 개고기로 온 이후로...꺼려졌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트라우마 크셨겠어요 토닥토닥...
그래도 식용개는 사랑입니다....ㅠㅠ
저도 음식을 가리진 않는데
개고기는 잘하는집 가야지 아니면 냄새가..
딱 보고 상태 안좋음 한두점 먹고 안먹음..
근데 잘하는 집은 맛있음ㅋ
자장면도 잘 하는 집에서 먹어야지 더러운 집에 가면 바퀴벌러도 나오고 수세미 조가리도 나오고 다 그래유...맛난집은 사랑~~~입니다
저도 좋아하진 않는데...중국서 1년 살다 왔는데...거진...매일 먹었던것 같아요...ㄷㄷㄷ
맛나유~~~
중국 개고기 선진국이죠....언젠가 정복해야 할 나라~!!!!
한번만 딱 먹었습니다.
어릴적 어르신들이 개고기인거 말안하시고 먹인거 딱 한번뿐. 그이후로 전혀 안먹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근데 맛은 어땠어요?
개고기 진짜 맛있죠....
그러나 식용개 사육하는곳 보면 너무하더군요..
제가 개고기 좋서 계속 먹으면 사육하는곳이 늘어나고
............
어서 가축으로 분류 하고 위생점검 해야죠.....
그러면 즐겨먹을듯...
한때는 일부러 가지는 않아도 어울러갈일 있으면 거부하지는 않았는데 ㅎㅎ
집에 개두마리 키우면서... 안가게 되네요...
먹었울땐 수육이 맛남 ㅡㅡ;;
수육 전골 탕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몇번먹어보고 아 이건 취향이 아닌갑다 하고 안먹습니다.
선지 이런건 잘먹어요
입맛은 개인마다 다르니깐요...
저는 생간, 천엽 입에도 못 대요....ㅠㅠ
생간은 생핏덩어리 같구 천엽은 무슨 걸레조가리 같아서....ㅡㅡ
몇번 먹어 봤는데..
와!맛있다 라는 느낌보다는
고기가 부드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잘삶아진 수육보다 더 부드럽더군요..
마자요 그게 개고기의 특유의 식갑입니다...샤르륵~~~~녹죠~ 소주가 그냥 막~~~~
예전에 편의점일했을때 개고기좋아하시는 경비아저씨올때마다 뭔가 비릿하고 역한냄새 나서 정말 싫더라고요 뭐 고기맛이야 비슷하겠죠 근데 일부러 찾아서 먹고싶진않음 삭힌홍어 같은느낌
삭힌 홍어도 좋아하는 1인 죄송합니다...옆에는 안 갈께요^^
한번 맛본이후론 두번다시 안갑니다
차라리 선지 천엽이런건 먹어요
저는 천엽 생간을 입에도 못 대요.......식성은 개인차가 크니까요~
최고의 탕이죠
기력딸릴때 한그릇하면 좋더군요
지역따라 먹는방식이 약간씩 다르던데
전 생부추 살짝 데쳐서 초장에 들깻가루 넣어서 고기와데친부추를 같이 먹는게 제일 맛나더군요
제주변엔 거의다 드시는듯
회사여직원들도 잘 먹던데요
먹는거하고 배꼽밑에 일은 문제삼지 않는거라 들었습니다ㅎ
충청도 인데요 여기서는 부추랑 깻잎 데쳐서 수육에 참기름들깨장이랑 싸 먹으면 아 그맛이 그냥 ㅜㅜ
대전입니다 ㅎ
공감합니다
한입만 먹어봄..
못먹겟던데요..
존중합니다.....^^
회사다닐때 따라서 나름 잘하는 집이라고 몇군데 따라다니며 수육이고 탕이고 먹어봤는데 굳이 일부러 먹을만큼은 못느껴서 안먹고 개 식용 자체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의 식용견 사육 및 도축, 유통을 믿을 수 없어서 합법적인 관리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올때까지는 앞으로도 먹을 생각이 없습니다.
님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식요개의 사육 도축 유통 철저히 국가에서 관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