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소포비 올리고, 분류인원 추가해주겠다. 대신 제도가 시행전까지 기사분들이 좀고생해주시고, 그거에대한 수수료를 따로지급하겠다."
"ㅇㅋ 알겠음"
6월 11일
"야."
"?"
"생각해보니깐, 이미 분류비용 지금중이였네? 안줘도될듯?"
"뭔개소리야! 준적없잖아;;"
"암튼있음 ㅅㄱ"
"뿅뿅이?"
"점거다 강아지들아"
요약
1.우체국쪽에서 개인분류인원 추가될때까지만 분류 도와주시고 ,그것에대한 비용은 따로지급하겠다고 말함.
2.일주일뒤 말바꿈, 수수료안에 포함되있다고.
3.우체국 노조빡침- 점거
응원합니다.
팬대만 쳐잡는 씹새들 너무 한다
빡칠만하지...
공기업이라는 새끼들이 양아치짓하면 뭘로 혼내주냐
이분들 하는일이 숙련도 빨리 쉽게 올릴수 있는거도 아니고 ㅋㅋ
꼬우면 관두든가~ 가 불가능한데
뭔 배짱으로 저런 도발을 시전했담.
응원합니다.
팬대만 쳐잡는 씹새들 너무 한다
빡칠만하지...
이분들 하는일이 숙련도 빨리 쉽게 올릴수 있는거도 아니고 ㅋㅋ
꼬우면 관두든가~ 가 불가능한데
뭔 배짱으로 저런 도발을 시전했담.
공기업이라는 새끼들이 양아치짓하면 뭘로 혼내주냐
우체국이 나서면 다른택배회사들도 눈치좀보겠지!!! 가즈아!!!!!!!
이거 몇번 협상했다하더니 끝까지 약속 안지켯나보네
엎어!
파업은 다른 이유 없음 저번에 합의했던걸 안 지키니까 다시 일어났을뿐
나도 지금 택배 못받고있지만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