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나 나중에 먹고 살만하면 된장국 먹고 싶다고 함 그러면 주변인들이 그게뭔데? 나 아니면 주인공 이전사람이 비슷한걸 만들었단 식으로 말함 우리나라로 치면 김치먹고 싶다...이런건가?
김치찌개 먹고싶다
와 김치로 비유하니까 확오네.
젓갈 고춧가루 어케만듬?
최소 아무것도 없이 만들려면 1년이상은 걸림 ㄷㄷ
고춧가루는 고추만 있으면 키워서 말리고 갈면 해결, 젓갈은 소금있으면 어떤 종류든 젓갈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입맛에 맞는거만 찾으면 해결
그렇겠지?
김치찌개 먹고싶다
그렇겠지?
김치찌게가 더맞겠지만
와 김치로 비유하니까 확오네.
젓갈 고춧가루 어케만듬?
최소 아무것도 없이 만들려면 1년이상은 걸림 ㄷㄷ
고춧가루는 고추만 있으면 키워서 말리고 갈면 해결, 젓갈은 소금있으면 어떤 종류든 젓갈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입맛에 맞는거만 찾으면 해결
새우비스무리한거찾아다 소금사다하면된다치는데
고춧가루는 대체못할수도있지
고추는 재배하는데도 신경을 엄청 써야 함 ㄷㄷ
이세계 쿠팡에서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오는데 굳이 만들 필요 없음
이건 이해가 가지. 외국가면 자동적으로 그리워짐.
이세계라면 뭐 더 그렇겠고
된장은 울나라도 찾자늠 '-')~
우리나라에도 된장찌개가 있다고..;
된장국도 우리나라꺼 아니냐?
쌀밥 생각 절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