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다보면 무슨 작은 고개 위에 휴게소가 하나 있어요.
밥때가 되서 밥먹으려고 들렀는데, 세상에
‘남근 토테미즘이 여기 살아 숨쉬고 있구나’ 싶은 광경을 보았죠.
휴게소 외부 내부 곳곳에 죄다 나무를 깎아 만든 남근 상.
심지어 다리 손잡이도 다 남근…
문화충격 오지게와서 멍때리면서 생각하기로,
‘그래.. 굉장히 올드하네… 이런 건 중년넘어가는 사람들은 좋아하겠다’
그런데.. 럴수… ㅋㅋ 젊어도 똑같네요.
개인적으론 망측하긴 한데 뭐 자기 가게 안에서만 하는거니…
퀴어축제 노상에서 보란듯이 그 빵 맹글던 사람들도 저렇게 좀 하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나는별*2021/06/10 16:29
홈페이지 가보니 별거 없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광고성 글이 아닌가.... 의심 스럽습니다만.
근데 트위터에선 엄청 핫하네요 벌써.......
키워드가.... 부부 커플 모임 합석 스ㅇ.... 크흠...
아무튼 저도 갈 일 없을 것 같네요...
취향 맞으신 분들은 저런 컨셉에 제대로 꽂히실 듯...
노골 노골 하넹
갈 일 없는 카페네..
빵이 존맛이네요.
귀엽당
별장에서 알바생 성폭O 하는 놈들보다 백배 건전하네.
트위터 지나가다 봤는데 저기 후기 사진들도 대단하긴 함.....일반적인 취향은 감당 안될 곳...
삽입문의 010-5858-6969 ㅋㅋㅋㅋ
좆 \같은거만 가져다놨네요
흥미롭지만
내가 가지는 않을듯 ㅋㅋㅋ
강원도 가다보면 무슨 작은 고개 위에 휴게소가 하나 있어요.
밥때가 되서 밥먹으려고 들렀는데, 세상에
‘남근 토테미즘이 여기 살아 숨쉬고 있구나’ 싶은 광경을 보았죠.
휴게소 외부 내부 곳곳에 죄다 나무를 깎아 만든 남근 상.
심지어 다리 손잡이도 다 남근…
문화충격 오지게와서 멍때리면서 생각하기로,
‘그래.. 굉장히 올드하네… 이런 건 중년넘어가는 사람들은 좋아하겠다’
그런데.. 럴수… ㅋㅋ 젊어도 똑같네요.
개인적으론 망측하긴 한데 뭐 자기 가게 안에서만 하는거니…
퀴어축제 노상에서 보란듯이 그 빵 맹글던 사람들도 저렇게 좀 하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홈페이지 가보니 별거 없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광고성 글이 아닌가.... 의심 스럽습니다만.
근데 트위터에선 엄청 핫하네요 벌써.......
키워드가.... 부부 커플 모임 합석 스ㅇ.... 크흠...
아무튼 저도 갈 일 없을 것 같네요...
취향 맞으신 분들은 저런 컨셉에 제대로 꽂히실 듯...
뭐해 있다 ㅋ
고추에 대한 집착 그만 보고 싶다
멈췄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