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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에게 주면 당신의 표는 피지도 못하고 죽지만
문에게 주면 원활한 국정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낙관할 때도 방심할 때도 아닙니다. 투표의향층 비중을 높혀야 합니다.
주변분들께 경각심을 일깨워 줘야 합니다.
자유당 지지자의 위력 보시라고요 상상초월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할 때 입니다 !
안철수 지지율 20프로 올리는데 열흘 걸렸습니다.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에 무슨 일 있을지 몰라요.
지금 치고 올라오는 홍준표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두려울 뿐입니다.
이러다 진짜 87년이 되살아날겁니다.
지지율 격차가 벌어져 안일하게 인식하고 있어 오히려 걱정입니다.
밥먹다가 후배들의 심 찍는다는 말에 걱정과 짜증으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너무 절박해서 문재인 지지를 밥 사주면서 부탁하고 설득해서 안심하고 있었다가, 혹시나 해서 살며시 물었다가 빡쳤습니다. 격차가 많이 나니 이번엔 무조건 문이 이긴다고, 심 후보 생각하고 있었데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야 적폐청산이든 개혁이든 조금이라도 헤쳐 나갈수 있다고 광분해서 소리쳤습니다. 결국 문 찍는다는데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