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지원한다고 이런 UI로 한거란걸 알긴 알겠는데
UI/UX는 ㅈ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아 태블릿이면 이런 화면이겠지 아 PC면 이래야지 하는걸 그냥 한 OS에 때려박아놨으니
결과적으로 PC유저도 태블릿유저도 불편한 최악의 OS가 탄생해버림
심지어 윈도우 7이 개쩌는 OS로 나왔는데 그 직후 나온게 이따위라 더더욱 그 악평이 커진면도 있다.
태블릿 지원한다고 이런 UI로 한거란걸 알긴 알겠는데
UI/UX는 ㅈ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아 태블릿이면 이런 화면이겠지 아 PC면 이래야지 하는걸 그냥 한 OS에 때려박아놨으니
결과적으로 PC유저도 태블릿유저도 불편한 최악의 OS가 탄생해버림
심지어 윈도우 7이 개쩌는 OS로 나왔는데 그 직후 나온게 이따위라 더더욱 그 악평이 커진면도 있다.
그리고 이 경험을 옆동네 불구경한 사과회사 왈
???: "iPad랑 Mac을 합칠건가요?"
크레이그 "아뇨 미쳤어요?;"
윈도우키를 누르면 화면 전체를 가리는 ㅂㅅ같은 UI
모바일 윈도우 말아먹고 교훈 없음
윈도우8 그런것이 존재했었나요? 호에에엣
그럼 새로 나온다던 11은 쓰레기겠군!
그런데 10은 또 기똥차게 만듦
그럼 새로 나온다던 11은 쓰레기겠군!
그리고 이 경험을 옆동네 불구경한 사과회사 왈
???: "iPad랑 Mac을 합칠건가요?"
크레이그 "아뇨 미쳤어요?;"
대신에 아이패드는 아이폰 화면 키운거같은 ui여서 불편한거 많았다가 ipados까지와서 그나마 한결나아졌지만 여전히 불편한건 매한가지...
아패 프로 5세대 유저들 : 아 좀 기능 좀 더 합치라고1!!!
윈도우8 그런것이 존재했었나요? 호에에엣
윈도우키를 누르면 화면 전체를 가리는 ㅂㅅ같은 UI
모바일 윈도우 말아먹고 교훈 없음
시작화면 크게 키운건 둘째치고 제스쳐를 활성화한다고 버튼을 없에서 마우스유저들 환장하게 만드는 미친집단일줄은 몰랐지
그리고 시작 버튼을 되돌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자 8.1에서 진짜로 시작버튼을 되살려줬다. 문제는…
말 그대로 시작 “버튼”만 되살려주고 버튼을 누르면 “시작 메뉴” 대신 본문짤의 “시작 화면”이 나왔다.(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윈도우를 XP -> Vista -> 8 -> 8.1 순서로 쓰다가 아오 시발 엿같아서 윈도우를 버림
하필이면 XP빼고 개똥같은 OS만 골라가지고... 지나치게 똥손이었음
과연 다음 마소의 선택은???
8때 저것도저거지만 최적화그지같지않았웄나???
나 저 때 스타트 버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유료로 사서 썼음.
그래서 클래식 쉘이라는 프로그램이 반쯤 필수였지